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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인증샷! 닭발이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그냥 닭발이었으면 참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제는 슬슬 질투가 나기 시작합니다.
묶이고 매여 나들이 가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은 인간인지라
닭발이든 토끼발이든 나선다는 것이 다 시기 질투 투기의 대상입니다.
물기 좀 마르면 동연재 북산이나 올라봐야겠습니다.
오가는데 10분 걸립니다. ㅠ.ㅠ 부럽고 부럽습니다. ^^;
이제는 슬슬 질투가 나기 시작합니다.
묶이고 매여 나들이 가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은 인간인지라
닭발이든 토끼발이든 나선다는 것이 다 시기 질투 투기의 대상입니다.
물기 좀 마르면 동연재 북산이나 올라봐야겠습니다.
오가는데 10분 걸립니다. ㅠ.ㅠ 부럽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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