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
2012.10.19 13:49
주님!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에도 십자가는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없을 정도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혐오하고 무서워 하는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주님!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묵상'발행을 환영하고 좋아라리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 몇사람이라도 '십자가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저 또한 조급한 마음보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겠나이다. 아멘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에도 십자가는 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없을 정도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혐오하고 무서워 하는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주님!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묵상'발행을 환영하고 좋아라리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 몇사람이라도 '십자가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저 또한 조급한 마음보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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