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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장이
2012.10.24 18:32
오늘 글은 제가 가진 지론과 너무 같군요. 영어권예배에 참석했을때 그저 본문을 낭독하는 것만으로 은혜의 눈물을 흘리는것을 보고 우리 성경이 얼마나 어려운 성경인가깊은 고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여러성경버전이 나오는 것을 보고 걱정하면서도 이도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에 반대하시는 분도 여전히 많습니다.
아직은 가야할길이 멀지만 올바른 변화가 이루어지기 바랄 뿐입니다.
이런 이야기에 반대하시는 분도 여전히 많습니다.
아직은 가야할길이 멀지만 올바른 변화가 이루어지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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