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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나가다가

2013.06.22 15:35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복주시겠다고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복 받게 된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구요? 그건 기복신앙보다 더 잘 못된 부복신앙입니다.
복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인본적신앙의 방편이지요
기복신앙이란 세상의 물질적 풍요를 목적으로 하나님께 접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면 그 결과로 복된 삶도 주어진 다는 것을 믿는 것이 기복신앙은 아니란 말입니다.
재림을 외치던 이장림으로 인해 이제는 '재림'소리만 해도 이단 취급하는 풍토가 생겼는데
이것은 마귀의 계략일 수 있읍니다. 재림신앙에 관심갖지 못하게 하려는~~
재림신앙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신앙이지요~~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에서 복을 이야기 하는 것을 모두 기복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매도하여 마치 신앙의 성숙이 부족한
사람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것도 마귀의 계략은 아닌가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 뿐 아니라 그 구원으로 인해 주어지는 건강한 삶속에서 얻어지는
세상의 풍요도 기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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