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낮은자

2014.12.04 18:51

장로님들 대표기도 할 때는 '우리 목사님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는데
왜? 주님을 부를 때는 '예수의 능력을 사용하라''예수로 일하시게 하라''예수가 일하는 현장이 되게 하라'하면서
왜?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기도할 때 목사님이라고 하는가? 왜 이런 문제를 지적해 주지도 않는가?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