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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황영천

2015.04.17 20:57

항상 정직하고 솔직한 글들을 바다 건너에서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무엇이 두려워서 머뭇거리십니까?
백성들이 의외로 모르고 있는 것이 많기에
총대를 메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일 하실 것입니다.
혼자가 힘들면 서로 하면 좋겠어요
중독에 걸린 민족과 교회를 살릴 수 있는 길은
교회밖에 업습니다. 외치십시오.
순교할 각오로 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지체하시면 교회와 민족은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목회자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니
교회가 이모양 이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 믿으면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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