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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2019.04.10 11:08

어떤 기도든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 부작용이 무섭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것은 약에 부작용이 있다고 아예 못 먹게 하는 의사와 같은 것입니다. 부작용만 너무 강조하시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의 90%는 관상기도와 상관없는 다른 내용을 마치 관상기도가 그렇게 하는 것처럼 쓰셨군요. 관상기도는 그런 기도가 아닙니다.
어떤 관상기도를 비판하는 세미나에서 보니...통일교 집회 장면 화면을 가져다가 관상기도라 하고... 단지 기도할 때 편하라고 입은 생활한복을 가지고 스님들처럼 입었다 하고... 그런 수준이더군요. 비판을 위한 비판은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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