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정주

2020.02.05 09:17

교회에서 목회자 초빙 방법이 기업과 같은 수준 이잖아요?
석사, 박사, 학벌, 자격증..
그 기준에만 부합한 사람을 찾았으니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이력서 하나하나 붙잡고 당회에서 기도하면서 선출하는건
본 적이 없네요..
또 목회자 한 사람 초빙을 위해서 한 자리 모여 설교는 들어볼 지언정
함께 금식하고 철야로 기도하는 교회는 없는것 같네요.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