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fffhs
2020.04.28 11:18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의 환희를 조금씩 점점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누리게 하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최용우 전도사님(목사님 안수 받으셨는지요?)의 섬김과 사랑이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점25:13 말씀처럼 이 황량하고 삭막한 광야에서 산소같이 청양제같이 살아가심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강건하소서.샬롬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의 환희를 조금씩 점점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며 누리게 하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최용우 전도사님(목사님 안수 받으셨는지요?)의 섬김과 사랑이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점25:13 말씀처럼 이 황량하고 삭막한 광야에서 산소같이 청양제같이 살아가심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강건하소서.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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