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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잔소리꾼’으로 만들까요?

물맷돌............... 조회 수 119 추천 수 0 2022.04.29 1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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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3031] 2022년 4월 7일 목요일

 

무엇이 나를 ‘잔소리꾼’으로 만들까요?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오늘도 내내 아무 탈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은 ‘절대 구입해서는 안 되는 중국수입식품 20가지’ 중 나머지를 한꺼번에 소개하겠습니다. 6.산업용 소금 7.수박 8.틸라피아 양식어 9.쌀국수 10.돼지고기 11.마늘 12.버섯 13.플라스틱 쌀 14.우유 15.사과주스 16.캐비지 17.완두콩 18.블랙 페퍼 19.식용유 20.치킨 이상. 아무튼, 진위 여부를 떠나서 식품을 살 땐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야 할 겁니다.

 

잔소리의 가장 큰 원인은 내 안에 있는 불안입니다. 정신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불안한 부모는 아이를 존중할 여유가 없다. 불안하면 불안할수록 걱정이 늘어나고, 그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러다 보면, 속이 다 타들어가 재만 남고, 닥치는 대로 불같이 화를 낸다. 불안한 감정을 표현할 줄 몰라 화를 내기도 하고, 배우자가 그 불안을 해결해주지 않아서 또 화를 낸다. 서로의 불안이 부딪혀 늘 화가 난 상태로 살기도 한다. 그런데 그 대상이 주로 내 아이가 된다. 결국 부모에게 아이는 종종 화를 내도 괜찮은 대상이 된다.”

 

자녀에 대한 불안, 배우자에 대한 불안, 삶의 불확실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불안지수가 높은 사람은 잔소리를 자주 하게 됩니다. 자신 안에 있는 불안이 주변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잔소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부모들은 자녀들의 버릇없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자녀들의 행동을 교정해주고 싶은 충동에 빠진다. 자녀들의 잘못된 모습을 지금이라도 지적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지 않으면 예의 없는 아이가 될까봐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부모로서 당연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가 저지르는 잘못된 양육의 모습이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의 잘못된 모습을 교정한다는 명목으로 자녀들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녀와의 관계를 어렵게 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 자신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거나 피곤한 삶 또는 갈등관계에 있는 가정에서는 잔소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부모의 건강이 자녀의 건강을 좌우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자녀들의 실수와 반항을 잘 이해해주고 받아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잔소리보다는 공감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자녀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합니다.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 통제 대신에 ‘있는 그대로’ 공감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잘못을 지적하려는 태도보다는, 먼저 이해하고 자녀의 감정과 말을 경청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잔소리가 자녀를 위한 말, 내 배우자를 위한 도움말, 친구나 동료를 위한 조언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출처; 가정과 건강, 김정태 / 전문 상담가)

 

아무튼, 잔소리든지 큰소리든지 간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태도를 고치려고 한다는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은 일입니다. 사실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데 어찌 남을 고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자식만큼은 내가 고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런 생각이라면, 위의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물맷돌)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이요, 참된 복이라. 젊은 나이에 얻은 자식은 용사의 손에 들려 있는 화살 같으니, 화살통에 화살이 가득한 이는 얼마나 복되랴!(시127:3-5,현대어) 자녀들을 너무 꾸짖지 마십시오. 또 잔소리를 늘어놓아 반항심을 일으키거나 분노를 품게 하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주님의 사랑이 담긴 훈계와 조언과 충고로 키우십시오.(엡6:4,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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