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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242 추천 수 0 2022.04.29 1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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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3037]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그대는 사랑받고 있습니다!”

 

샬롬!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고난주간 넷째 날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내 평안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부터 며칠 간, ‘치매와 뇌졸중,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습관 6가지’를 소개합니다. 우선, 오늘은 종합편입니다. 1.손쓰는 활동 늘리기 2.지중해식 식단 실천 3.관심분야 공부하기 4.치매 물질 쫓는 꿀잠 5.이 빠진 자리 채우기 6.땀나는 유산소운동

 

저는 결국 궁극적으로 정말로 중요한 것, ‘유일하게 중요한 것’에 대하여 배운 바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관문(천국문?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들어섰을 때, 나비 날개 위에 있는 ‘저의 사랑스러운 안내자’로부터 이미 그것을 전해 들었습니다. 3가지로 되어 있었는데, 한 번 더 말로 표현하자면(물론, 말로 된 언어가 아니었습니다.),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대는 사랑받고 있으며 소중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대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대가 저지를 수 있는 잘못은 없습니다.” 이 3가지 메시지를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하면, “그대는 사랑받고 있습니다!”입니다. 더 나아가 딱 한 마디로 표현하면 ‘사랑’입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사랑은 모든 것의 근본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어떤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모두가 알고 있는 날마다의 사랑, 배우자와 자녀들을 볼 때나 애완동물을 볼 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말합니다. 사랑이 가장 순수하고 가장 강력한 형태일 때, 그것은 질투하거나 이기적이지 않은,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사실들 중의 사실이며, 살아있는 모든 것의 본질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진실들’ 중의 진실입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거나 삶 속에서 체화(體化)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결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통찰이 ‘썩 과학적이지 않다’고 하겠지만,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는 그 자리(천국)에서 돌아왔기에, 그 무엇도 나로 하여금 다음의 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즉, ‘사랑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감정일 뿐만 아니라, 또한 유일하게 중요한 최고의 과학적 진실이기도 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사람들에게 저의 경험을 들려주고, 임사체험을 해보았거나 연구하는 사람들을 만난 지도 이제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는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표현이 적잖게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 중에 그 의미를 정말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출처;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 / 뇌 의학자)

 

어릴 적 시골에선 ‘서울에 가 본 사람과 안 가 본 사람이 논쟁하면, 안 가 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소설을 뜻하는 ‘픽션’은 허구(거짓말)라는 말입니다. 비록 ‘있을 법한 이야기’를 쓴 것이 소설이지만, 그러나 소설 중엔 공상(空想)소설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꿈속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를 쓴 것이 ‘공상소설’입니다. 지금은 공상소설을 영화로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공상소설 또는 공상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상소설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들은 펄쩍 뛰면서 화를 내겠지요?(물맷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올바른 일을 하다가 박해받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5:3,10,현대어) 하늘나라의 것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채우십시오. 이 세상일을 염려하느라고, 시간을 보내지 마십시오.(골3:2,현대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계21:4,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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