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d1430.gif

[아침편지3338] 2023년 4월 1일 토요일

 

‘나와 끝까지 함께해 줄 거라는, 아내의 믿음’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그야말로 어느새, 4월 초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약 없이 고혈압을 치료하는 비법’ 그 일곱 번째는 ‘7시간 푹 자기’입니다. 잠을 못자서 피곤한 날이면 혈압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고로, 꼭 잠을 푹 자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깊은 수면을 위해서, 오후 4시 이후론 커피를 마시지 않아야 하고, 잠잘 땐 침대 맡에 스마트폰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아내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집에 앉아 TV를 보라고 하면, 나가겠다고 합니다. 커피를 타서 건네면, 율무차를 마시겠다고 합니다. 가스불이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하면, 알아서 하겠다면서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아내는 예전 기억에 의지해서 몸을 움직이려고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짜증을 냅니다. 자신의 현실을 마주할 때면 속이 상하는지 슬픈 얼굴을 합니다. 그런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공주처럼 떠받들고 집안일도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제 마음을 모르는 아내는 청개구리처럼 굴뿐입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이렇게까지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처음 봐요. 대단해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내가 저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이고, 저에게 해 준 게 더 많습니다. 더 좋은 사람과 결혼할 수 있었을 텐데도 저를 선택했고, 자식도 둘이나 낳아 20년 동안 가족을 먹여 살렸습니다. 이따금 지칠 때면, 결혼 전 아내가 저에게 한 말을 떠올립니다. “멋진 사람은 아니지만, 나와 끝까지 함께해 줄 거라는 믿음으로 당신을 선택했어요. 나 잘한 것 맞지요?”

 

저는 아내의 믿음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아내를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아픈 후에도 여전히 제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같은 입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루라도 아내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출처; 좋은생각, 최영훈/부산시 북구)

 

글의 내용이 그야말로 달달합니다. 위의 글 중에서 압권은 “아내가 저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이고, 저에게 해 준 게 더 많다.”고 한 말입니다. 대개는 ‘내가 당신보다 낫다’거나 ‘내가 당신보다 더 많이 수고했다’고, 상대방보다 자신을 더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글쓴이는 아내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아내는 뇌졸중으로 아무 일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내를 돌보느라 고생깨나 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건만, 글쓴이는 ‘자기 아내가 더 좋은 사람과 결혼할 수 있었을 텐데도 자신을 선택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아픈 후에도 여전히 제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라고 고백합니다. 사실 겉보기엔 ‘안타깝고 불행하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건만, 그러나 실제론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튼, 진정으로 본받을 만한 가정입니다.(물맷돌)

 

[나오미는 며느리 룻에게 이렇게 말했다. “얘야, 내가 너에게 남편을 구해주어야겠다. 너도 이제 재혼하여 다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룻3:1,현대인) 여러분의 선한 삶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굳게 서 있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더없이 행복합니다.(골2:5하, 쉬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39 시골장터에서 장보는 즐거움 물맷돌 2022-09-04 95
37938 당신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맷돌 2022-09-04 107
37937 그땐,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이었는데…. 물맷돌 2022-09-04 159
37936 인생은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 하루하루 즐기면서 성실히 살아라! 물맷돌 2022-09-04 99
37935 그는 왕진가방과 함께 ‘보이지 않는 가방’ 하나를 더 품고 다닙니다. 물맷돌 2022-09-04 95
37934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다면, 충분히 슬퍼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2-09-04 73
37933 불안한 현대인들 김장환 목사 2022-09-01 543
37932 믿음의 근원 김장환 목사 2022-09-01 659
37931 염려가 없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2-09-01 553
37930 성경을 믿고 계십니까 김장환 목사 2022-09-01 320
37929 사랑이 먼저다 김장환 목사 2022-09-01 360
37928 활력을 위한 말씀 김장환 목사 2022-09-01 332
37927 영혼의 응급처치 김장환 목사 2022-09-01 283
37926 비판의 마음을 버려라 김장환 목사 2022-09-01 253
37925 아브라함의 기도 file 지성호 목사 2022-08-30 515
37924 기대하는 결과 file 조주희 목사 2022-08-30 306
37923 공멸보단 상생을 택해야 file 김종구 목사 2022-08-30 152
37922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 file 서재경 목사 2022-08-30 233
37921 나의 이름은 에바다 file 김성국 목사 2022-08-30 303
37920 자아에게 말을 걸라 file 고상섭 목사 2022-08-30 202
37919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고마워집니다. 물맷돌 2022-08-26 291
37918 엄마, 아직도 발가락이 졸려요! 물맷돌 2022-08-26 229
37917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선하게 살아야 할 이유? 물맷돌 2022-08-26 161
37916 남자가 울면 뭐 어때서? 난 울고 싶으면 울 거야!” 물맷돌 2022-08-26 146
37915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우는 그 아이’를 속으로 참 많이 미워했습니다. 물맷돌 2022-08-26 86
37914 정글 속 생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물맷돌 2022-08-26 188
37913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우물쭈물하다 갈 수는 없잖아요?! 물맷돌 2022-08-26 179
37912 어디선가 흐느끼는 소리가 자그마하게 들려왔습니다. 물맷돌 2022-08-26 144
37911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2-08-24 666
37910 복음을 포장하라 김장환 목사 2022-08-24 320
37909 분노를 다루는 법 김장환 목사 2022-08-24 350
37908 대통령을 만든 인품 김장환 목사 2022-08-24 254
37907 희생의 이유 김장환 목사 2022-08-24 324
37906 복음의 희소성 김장환 목사 2022-08-24 228
37905 작은 차이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2-08-24 34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