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주하는 능력

풍성한 삶............... 조회 수 171 추천 수 0 2023.05.15 15:35:23
.........

d1452.gif내주하는 능력 

 

이스 팔로는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게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첫째, 우리는 풍성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초자연적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음을 인정 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지혜롭게 그분께 순종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이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로이 그분께 순종할 수 있다.

 셋째, 우리가 그분의 일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성령이다. 성령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마음을 여는 순간 우리에게 오신다. 

 그리고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우리의 의지가 "주님, 저는 당신이 저의 삶속에 오셔서 주장해 주시길 원합니다. 당신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당신이 제공해 주시는 능력 안에서 당신께 순종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지점까지 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 지식도 필요하지만 말씀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풍성한 삶QT>2022.10월호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84 사랑이 만든 빨대 김장환 목사 2023-06-06 293
38883 1m의 법칙 김장환 목사 2023-06-06 445
38882 기도로 뭉쳐라 김장환 목사 2023-06-06 392
38881 죽음 앞에 섰을 때 김장환 목사 2023-06-06 312
38880 쥐와 독수리 김장환 목사 2023-06-06 292
38879 여인들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3-06-06 276
38878 등불을 밝히는 사람들 풍성한 삶 2023-06-05 210
38877 검은 것이 아름답다 풍성한 삶 2023-06-05 137
38876 성령의 전 풍성한 삶 2023-06-05 196
38875 싹이 난 버드나무 풍성한 삶 2023-06-05 144
38874 앵무새의 변화 풍성한 삶 2023-06-05 179
38873 프로방스 풍성한 삶 2023-06-05 123
38872 나이팅게일 풍성한 삶 2023-06-05 87
38871 윌리엄 케리의 비문 풍성한 삶 2023-06-05 155
38870 사랑을 얻는 방법 풍성한 삶 2023-06-05 125
38869 가정의 달과 권정생 file 김종구 목사 2023-06-02 196
38868 밭에 숨겨 놓은 보물 file 서재경 목사 2023-06-02 290
38867 촐루테카 다리의 교훈 file 안광복 목사 2023-06-02 228
38866 죽도록 즐기도록 유혹하는 세상 file 고상섭 목사 2023-06-02 288
38865 왜 사랑으로 기도해야 하는가 file 지성호 목사 2023-06-02 257
38864 든든한 울타리 file 조주희 목사 2023-06-02 236
38863 부모됨의 핵심은 사랑 file 김종구 목사 2023-06-02 160
38862 스승을 보여주실 것이니 file 서재경 목사 2023-06-02 110
38861 어떤 습관 file 안광복 목사 2023-06-02 326
38860 약점을 극복하는 경건 file 고상섭 목사 2023-06-02 237
38859 너의 영혼은 이제 완전히 죽었다 물맷돌 2023-05-31 159
38858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것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3-05-31 99
38857 자식 같다는 이유만으로 ‘실수를 용서하는 어른’을 만났습니다. 물맷돌 2023-05-31 92
38856 사랑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3-05-31 144
38855 세상은 그 불쌍한 인생을 향하여 다시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05-31 71
38854 할머니는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맷돌 2023-05-31 75
38853 호응해주고 감탄해주면, 그 순간의 즐거움은 몇 배가 됩니다. 물맷돌 2023-05-31 74
38852 엄마가 정말 좋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물맷돌 2023-05-31 99
38851 실수를 통해 배워라 김장환 목사 2023-05-29 387
38850 쓸모없는 일은 없다 김장환 목사 2023-05-29 37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