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축복의 근원

지성호 목사............... 조회 수 407 추천 수 0 2024.01.02 20:41:12
.........

20231201.jpg

[겨자씨] 축복의 근원

 

야곱은 형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권을 빼앗습니다. 심지어 눈먼 아버지를 속여서 축복권을 차지합니다. 에서는 야곱을 죽이기로 작정합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권유로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갑니다. 20년의 세월이 흘렀을 때, 하나님께서 벧엘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향 땅에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에게 기다리는 것은 그를 죽이기로 작성한 에서와 그의 군대 400명이었습니다. 야곱은 얍복 나루에 홀로 남았습니다. 호세아 12장 3~6절을 보면 야곱은 천사와 밤새 씨름을 하고 울면서 그에게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진정한 장자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야곱이 그토록 찾았던 축복의 근원은 우리 마음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둘째 인애와 정의의 마음을 가지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인애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정의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사는 것입니다. 셋째 항상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면 브니엘이라는 천사의 이름처럼,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은 얍복 나루의 근원이 우리 마음에서 이뤄질 것입니다.

지성호 목사(서울이태원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55 마음을 움직인 이야기 김장환 목사 2023-11-11 161
39354 할 수 있어 김장환 목사 2023-11-11 92
39353 막을 수 없는 심판 풍성한 삶 2023-11-10 240
39352 대지의 작가 펄벅 풍성한 삶 2023-11-10 122
39351 죽음으로 얻은 구원 풍성한 삶 2023-11-10 179
39350 부부 십계명 풍성한 삶 2023-11-10 96
39349 제임스 가필드의 선택 풍성한 삶 2023-11-10 147
39348 천국 집 분양 풍성한 삶 2023-11-10 168
39347 심판에 대한 책임 풍성한 삶 2023-11-10 109
39346 아버지의 마음 풍성한 삶 2023-11-10 223
39345 무감각의 질병 풍성한 삶 2023-11-10 135
39344 투기(妬忌)의 악마성 풍성한 삶 2023-11-10 62
39343 창조신앙의 위력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213
39342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148
39341 오직 주만이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271
39340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돼라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186
39339 주님의 계획을 따르는 자 file 지성호 목사 2023-11-07 174
39338 최선의 또 다른 의미 file 조주희 목사 2023-11-07 116
39337 끔찍한 역사의 반복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106
39336 물을 마시는 법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191
39335 경계를 넘어설 때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136
39334 하나님의 공급을 기억하십시오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213
39333 할머니는 세상에서 말을 가장 예쁘게 하는 사람이에요! 물맷돌 2023-11-05 110
39332 인간의 행복’ 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물맷돌 2023-11-05 110
39331 단순한 습관’이 ‘노화(老化)를 이길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9
39330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山蔘)이 되지 못합니다. 물맷돌 2023-11-05 75
39329 그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42
39328 저도 어느새 ‘우산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3
39327 우리(내)가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3-11-05 47
39326 저의 남편이 아름드리나무처럼 든든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34
39325 먼저 드세요! 물맷돌 2023-11-05 75
39324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면, 나(김구)는 피를 흘리리니 물맷돌 2023-11-05 55
39323 한 가지 차이 김장환 목사 2023-11-01 479
39322 시간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3-11-01 347
39321 모두를 변화시키는 복음 김장환 목사 2023-11-01 37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