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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208-7.27】 이재익 목사님
일본 니아가타교회 이재익 선교사님이 일본에서부터 날아왔다. 경주에서 집회를 마치고 서천 세종 장호원... 렌트카로 거의 전국일주를 하는 중에 그 바쁜 시간을 내서 우리집에 들리셨다.
사모님의 혹독한(?) 다이어트 감독으로 이전보다 몸이 많이 홀쪽해지시었도다. 그녀가 나보고 좀 본받으라고 잔소리를 퍼붓는다. 나는 체질이 동글동글한 태음인이라서 살을 빼도 기본적인 골격은 그대로라 살 빠진 티가 안 나니 조금 억울하다.
한국에 나온 그 잠깐 사이에 일본 니이가타에 갑자기 퍼부은 집중호우로 도로에 물이 차고 교회 성도들의 발이 묶여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경주와 대구에서는 40도에 육박한 기온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 외부활동을 강제로 못하게 한다고 한다. 전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난리났다. ⓒ최용우

에이아이가 만든 사진 보정...아예 다른 옷을 입혀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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