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자전거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클라우드 페퍼(미 하원의원)
처음에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 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은 일종의 대통령처럼 항상 저 밖 어딘가에
계셨다. 난 신을 묘사한 그림들을 알아볼 수 있었지만 정확히 신을 안다고 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훗날 내가 내 자신의 보다 높은 힘을 더 잘 알게 됐을 때 인생이
하나의 자전거 타기처럼 여겨졌다. 앞뒤에서 페달을 밟는 2인승 자전거 말이다.
그리고 나는 신이 내 뒤에서 나를 도와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언제 신이 내게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후 삶은 전과 같지 않았다. 삶은 내 안의 보다 높은 힘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더 많은 환희와 흥분이 내 삶을 만들어 나갔다.
내가 핸들을 잡고 있을 때는 난 어디로 갈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예측 가능했다. 난 언제나 두지점 사이의 가장 짧은
거리를 선택했었다.
하지만 신께서 핸들을 잡았을 때 신은 신나게 방향을 꺾기도 하고, 가파른
산길과 돌 투성이의 길들로 돌진했다. 그것도 목이 부러질 것 같은 무서운
속도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자전거를 꼭 붙들고 있는 것뿐이었다! 비록
그것이 미친 짓처럼 보이긴 했지만 신은 계속 소리쳤다.
"페달을 밟아! 힘껏 페달을 밟으라구?
난 걱정이 되고 불안해져서 물었다.
"날 어디로 데려 가시는 건가요?
신은 그냥 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내가 차츰 신을 신뢰하고
있음을 알았다. 머지 않아 난 내 지루한 삶을 잊어버리고 모험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내가 "겁이 나요? 하고 외칠 때마다 신은 뒤를 돌아다보며
내 손을 잡아 주셨다.
신은 나를 많은 사람들에게로 인도했으며, 그들은 내게 꼭 필요한 선물을
나눠주었다. 나를 치료하고, 나를 받아 주고. 내게 기쁨을 선물했다. 내
여행길에서 나는 그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아니, 내 여행길이 아니라
우리의 여행길에서. 신과 나의 여행길 말이다.
신이 내게 말했다.
"그대가 받은 그 선물들을 나눠 주라. 그것들 때문에 자전거가 너무 무겁다."
나는 그렇게 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난 그것들을 나눠주었다. 그리고
나는 줌으로써 받는다는 소중한 사실을 알았다. 또한 그것이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하는 비결임을 나는 처음엔 그분을 신뢰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 인생의 핸들을
잡으려고 했었다. 난 그분이 자전거를 넘어뜨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분은 자전거 타기의 명수였다. 급커브 길을 도는 법, 돌멩이가 튀어나온 길을
점프하는 법, 아찔한 절벽 길을 훌쩍 날아서 건너는 법을 그분은 다 알고
계셨다.
이제 나는 아주 낮선 장소에서는 입을 다물고 열심히 페달을 밟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주위의 풍경과 내 얼굴에 와 닿는 시원한 바람을 즐길 줄 안다.
변함없는 친구인 내 안의 '보다 높은 힘' 까지도!
내가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느낄 때마다 그분은 다만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신다.
"열심히 페달을 밟으라구?
작자 미상
자전거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클라우드 페퍼(미 하원의원)
처음에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 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은 일종의 대통령처럼 항상 저 밖 어딘가에
계셨다. 난 신을 묘사한 그림들을 알아볼 수 있었지만 정확히 신을 안다고 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훗날 내가 내 자신의 보다 높은 힘을 더 잘 알게 됐을 때 인생이
하나의 자전거 타기처럼 여겨졌다. 앞뒤에서 페달을 밟는 2인승 자전거 말이다.
그리고 나는 신이 내 뒤에서 나를 도와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언제 신이 내게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후 삶은 전과 같지 않았다. 삶은 내 안의 보다 높은 힘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더 많은 환희와 흥분이 내 삶을 만들어 나갔다.
내가 핸들을 잡고 있을 때는 난 어디로 갈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예측 가능했다. 난 언제나 두지점 사이의 가장 짧은
거리를 선택했었다.
하지만 신께서 핸들을 잡았을 때 신은 신나게 방향을 꺾기도 하고, 가파른
산길과 돌 투성이의 길들로 돌진했다. 그것도 목이 부러질 것 같은 무서운
속도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자전거를 꼭 붙들고 있는 것뿐이었다! 비록
그것이 미친 짓처럼 보이긴 했지만 신은 계속 소리쳤다.
"페달을 밟아! 힘껏 페달을 밟으라구?
난 걱정이 되고 불안해져서 물었다.
"날 어디로 데려 가시는 건가요?
신은 그냥 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내가 차츰 신을 신뢰하고
있음을 알았다. 머지 않아 난 내 지루한 삶을 잊어버리고 모험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내가 "겁이 나요? 하고 외칠 때마다 신은 뒤를 돌아다보며
내 손을 잡아 주셨다.
신은 나를 많은 사람들에게로 인도했으며, 그들은 내게 꼭 필요한 선물을
나눠주었다. 나를 치료하고, 나를 받아 주고. 내게 기쁨을 선물했다. 내
여행길에서 나는 그들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아니, 내 여행길이 아니라
우리의 여행길에서. 신과 나의 여행길 말이다.
신이 내게 말했다.
"그대가 받은 그 선물들을 나눠 주라. 그것들 때문에 자전거가 너무 무겁다."
나는 그렇게 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난 그것들을 나눠주었다. 그리고
나는 줌으로써 받는다는 소중한 사실을 알았다. 또한 그것이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하는 비결임을 나는 처음엔 그분을 신뢰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 인생의 핸들을
잡으려고 했었다. 난 그분이 자전거를 넘어뜨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분은 자전거 타기의 명수였다. 급커브 길을 도는 법, 돌멩이가 튀어나온 길을
점프하는 법, 아찔한 절벽 길을 훌쩍 날아서 건너는 법을 그분은 다 알고
계셨다.
이제 나는 아주 낮선 장소에서는 입을 다물고 열심히 페달을 밟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주위의 풍경과 내 얼굴에 와 닿는 시원한 바람을 즐길 줄 안다.
변함없는 친구인 내 안의 '보다 높은 힘' 까지도!
내가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느낄 때마다 그분은 다만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신다.
"열심히 페달을 밟으라구?
작자 미상
첫 페이지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