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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심판

반더발............... 조회 수 2555 추천 수 0 2007.07.14 11:14:36
.........
1842년 프랑스 정부는 폴 에밀 보타(Paul Emile Botta)를 티그리스의 모술에 보내 그 일대 지역에
옛 도시인 니느웨의 잔재가 혹 남아 있는지를 고고학적으로 탐사해 보도록 했다. 모술 및 그 일대
에서 탐사 활동을 벌였던 학자들은 마침내 그 지역들에서 그 옛날 교만했던 도시, 니느웨의 잔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랜 세월 동안, 니느웨라는 도시가 과연 존재했느냐 하는 논란이 있어 왔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
에서 니느웨라는 도시에 임한 심판이 얼마나 심각하고 처절했는가를 시사해 준다고 할 수 있겠다.
심지어 역사학자들조차 그 도시가 어디쯤에 위치했었는지를 가늠할 수 없었던 것이다.
원래 니느웨는 약 664만m2에 이르는 매우 큰 도시였다. 그 도시 한편으로는 티그리스 강이 흐르고
있었다. 사실상 도시 전체는 열다섯 개의 성문을 가진 내벽과 외벽으로 된 성곽으로 싸여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해자(moats)와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견고한 성채였다. 그러나 이 모든 수비책이 있다
할지라도 메대와 바벨론의 군대를 막아 내기란 역부족이었다. 니느웨는 결국 처절하게 멸망당했다.
나훔은 하나님이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것을 보고 있다. 그는 지존자께서 교만한 니느웨를 치실 것
이라고 선포한다. 그분의 심판을 막아설 자는 아무도 없다.
- 「반더발 성경연구」/ 코넬리스 반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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