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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하다고 믿기

김열방 목사............... 조회 수 3176 추천 수 0 2010.03.23 23:48:38
.........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 순간, 당신 안에는 성령님이 강물처럼 들어와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성령을 한 컵, 한 동이 주시지 않았다.
“나를 믿는 자는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요 7:38)고 하신 대로 당신에게 아마존 강 같은 성령을 부어 주셨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미 믿음으로 성령 충만을 계속 공급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은 믿음으로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기름 부음을 받게 될 거야. 하나님의 신을 크게 받아 병도 고치고 예언도 하고 복음을 전파하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죽을 때까지 성령님이 그에게 역사하실 수 없다.
“나는 기름 부음을 받게 될 거야”라는 것은 믿음이 아니고 소망인 것이다.
고린도 후서 1장 21절에 말씀하기를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 했다.
“이미 하나님이 기름을 부으셨다”라고 했다.
이미 하나님이 예수를 구주로 믿는 당신과 나에게 넘치도록 기름을 부으셨다.
당신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는가?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 넘치게 부어 주셨다.
“나는 조금 받았어. 앞으로 조금씩 더 많이 받아야지”가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한 번 성령을 주실 때 한량없이 부어 주셨다.
성령은 당신 안에 아마존 강처럼 넘치게 들어와 계신다.
그러므로 “이미 나는 넘치는 기름 부음을 받았어”라고 믿고 말해야 한다.
그럴 때 기름 부음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럴 때 실제로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기름 부음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예수를 구주로 믿을 때에 이미 아마존 강 같이 넘치는 성령을 받았어. 내 안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가득하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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