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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고 말하지 않기

김열방 목사............... 조회 수 2241 추천 수 0 2010.04.06 06:47:50
.........
나는 늘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겸손인 줄로 알았다.
하지만 내가 온전한 복음을 깨달았을 때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부족하지 않단다. 너의 잔이 넘치고 있단다.”
진실로 그렇다.
나는 지금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와 성령 충만과 건강과 부요함과 지혜에 있어 부족하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집사님이 “저는 부족해요. 사명 감당하기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기에 모든 것이 부족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말했다.
“집사님,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게 말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마음이 의합치 않고서야 어떻게 동행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주었다”라고 하는데 나는 “부족하다”고 말한다면 두 사람이 마음이 의합하지 못한 상태인 것이다.
그래서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강한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네가 정말 나와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당신은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진리를 나타내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절대 복음을 가리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복음을 드러내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고백하도록 하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므로 내가 부족함이 없다. 나는 모든 것에 있어 넘치고 있다. 의와 생수와 건강과 부요와 지혜가 넘쳐 나고 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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