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창조적인 말의 필요성

김열방 목사............... 조회 수 2195 추천 수 0 2010.04.06 06:47:50
.........
그러면 왜 믿음의 기도를 해야만 주님이 일으키시느냐 하는 의문이 일어날 것이다.
아무리 큰 에너지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연결시켜 주는 전기선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전구에 불이 들어오기도 하고, 모터가 돌아가기도 하며, 열이 발생되기도 한다.
마찬가지다.
우리 안에 성령님의 권능이 원자폭탄처럼, 수소폭탄처럼, 원자력 발전소처럼 들어와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전기선처럼 하늘의 치유의 능력과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그 성령의 어마어마한 권능이 사람들에게 전달되려면 반드시 스위치를 켜야 한다.
그 스위치를 켜는 작업이 곧 믿음의 기도다.
내가 믿음으로 말하는 것, 그것이 믿음의 기도이며 영적인 세계에서는 전기 스위치를 켜는 역할을 하는 것이 된다.
어떤 사람이 병들어 누워 있다고 할 때, 그 사람을 향해 “병이 나았습니다”라고 선포하는 순간 그 말을 통해 성령의 권능이 흘러 들어가게 된다.
전기선에 전기가 흐르고 있는 것처럼 성령의 권능이 그 사람에게 흐르고 있는데 “나았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동시에 전기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고 순식간에 그 사람에게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게 되고 순간적으로 깨끗이 고침 받게 된다.
누가 고치셨는가?
주님이 고치신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기도, 믿음의 말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믿음의 기도가 없이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신다.
스위치를 켰으면 좋겠다고 소망만 가진다고 해서 전기가 흐르게 되는 것은 아니다.
리모콘을 통해서 켜든지, 아니면 직접 가까이 다가가 손가락으로 스위치를 켜야만 되는 것이다.
소망의 기도는 ‘스위치를 켰으면 좋겠다. 전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만 하는 것과 같다.
이에 비해 믿음의 기도는 직접 손으로 전기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다.
그 즉시 전선에는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그 결과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게 된다.
믿음의 기도를 하는 순간 병든 자에게 성령의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게 되고 그 결과가 즉시 나타나게 된다.
반드시 기억하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 주님께서 저를 일으키신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594 당신 몸의 자기복구 김계환 2012-02-27 2196
28593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요 [1] 오인숙 2010-11-14 2196
28592 첫인상(First impression)의 함정 김필곤 목사 2010-05-23 2196
28591 힌두교 사원 속의 예수 김기현 목사 2010-02-20 2196
28590 세 가지 기적을 경험한 하나님의 사람 김학규 2013-12-12 2195
28589 보리밭에서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7-05 2195
28588 아는 것과 믿는 것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3-01-26 2195
28587 미래의 억만장자 김장환 목사 2012-08-27 2195
28586 상생의 ‘V’ 박건 목사 2011-07-13 2195
28585 졸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도 다스리지 못한다. 이외수 2011-04-14 2195
28584 돈 쓰는 훈련 file 홍정길 목사 2010-07-07 2195
» 창조적인 말의 필요성 김열방 목사 2010-04-06 2195
28582 급한 기도 김장환 목사 2010-02-10 2195
28581 간병인 고도원 2009-12-17 2195
28580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간직하라 이진우 2009-02-20 2195
28579 자주 옮겨 심는 나무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김필곤 2007-12-07 2195
28578 Yes, You Can 이원준 2006-02-25 2195
28577 영광은 고난의 언덕 너머 김기원 2003-03-08 2195
28576 순종하는 삶 한태완 목사 2015-06-13 2194
28575 역사는 살아 있다 이주연 목사 2013-09-13 2194
28574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김용호 2012-11-20 2194
28573 노련한 소방수가 물을 낭비하지 않듯 이주연 목사 2010-08-02 2194
28572 사랑으로 준비하는 집 로츠 2008-10-28 2194
28571 목표로서의 돈 로니 2007-01-13 2194
28570 행복의 자리 예수보혈 2011-03-26 2193
28569 해바라기의 사랑 예수감사 2011-01-18 2193
28568 형의 지혜 예수감사 2011-01-05 2193
28567 산소 마스크 이론 전병욱 목사 2010-09-23 2193
28566 진정한 승리 이동원 목사 2009-03-02 2193
28565 두 가지 인사 file 고훈 2007-01-19 2193
28564 예수님의 영성 강준민 2006-02-25 2193
28563 용서 아놀드 2005-11-21 2193
28562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 임복남 2003-06-01 2193
28561 인생은 이제 시작 김장환 목사 2013-01-07 2192
28560 진정한 사랑은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 예수마음 2011-03-01 21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