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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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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흑암이 깊고 공허한 현상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셨다.
빛을 원하셨기 때문에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빛이 생겼다.
“빛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아무리 말해도 빛은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셨을 때 빛이 생긴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한다.
믿음의 기도는 나을 줄로 믿고 “고쳐 주시옵소서” “고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라는 식의 미래형 기도가 아니다.
나은 줄로 믿고 “나았습니다”라고 하는 창조의 말을 선포하는 과거형 기도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가?
나는 당신에게 선포한다.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의 당뇨병이 나았다.”
당신이 이 말을 받아들이고 “맞아요. 나는 나았어요”라고 믿음으로 화합하는 순간 증상과 상관없이 깨끗이 나은 것이다.
그리고 증상은 순식간에, 혹은 점차적으로 완벽하게 사라지게 된다.
너무 쉽지 않은가?
바로 그것이다.
피부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약을 발라도 병원에 가도 소용없는가?
아무리 자연 요법을 써도 안 되는가?
나는 예배 시간 중에 종종 이렇게 선포한다.
“이 시간에 피부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성도님이 있는데 예수 이름으로 나았습니다.”
어떤 이는 투덜거리며 내게 하소연한다.
“아, 저는 봄만 되면 알레르기가 생겨요,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기고, 황사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겨요.”
속지 말라.
예수님께서 당신의 연약함을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알레르기 정도는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알레르기는 능히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선포하도록 하라.
“예수 이름으로 알레르기가 나았습니다.”
“치질도 나았습니다.”
“변비도 나았습니다.”
“무좀도 나았습니다.”
“관절염도 나았습니다.”
“위장병도 나았습니다.”
“암도 녹아내렸습니다.”
“중풍도 나았습니다.”
“뼈도 튼튼해졌습니다.”
“악성 종양도 사라졌습니다.”
“디스크도 나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이다.
“나는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어”가 아니다.
“나는 아기를 가졌어”라고 말하는 것이 믿음이다.
현실과 현상이 아닌 당신이 원하는 것만 말하라.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빛을 원하셨기 때문에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빛이 생겼다.
“빛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아무리 말해도 빛은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셨을 때 빛이 생긴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한다.
믿음의 기도는 나을 줄로 믿고 “고쳐 주시옵소서” “고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라는 식의 미래형 기도가 아니다.
나은 줄로 믿고 “나았습니다”라고 하는 창조의 말을 선포하는 과거형 기도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가?
나는 당신에게 선포한다.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의 당뇨병이 나았다.”
당신이 이 말을 받아들이고 “맞아요. 나는 나았어요”라고 믿음으로 화합하는 순간 증상과 상관없이 깨끗이 나은 것이다.
그리고 증상은 순식간에, 혹은 점차적으로 완벽하게 사라지게 된다.
너무 쉽지 않은가?
바로 그것이다.
피부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약을 발라도 병원에 가도 소용없는가?
아무리 자연 요법을 써도 안 되는가?
나는 예배 시간 중에 종종 이렇게 선포한다.
“이 시간에 피부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성도님이 있는데 예수 이름으로 나았습니다.”
어떤 이는 투덜거리며 내게 하소연한다.
“아, 저는 봄만 되면 알레르기가 생겨요,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기고, 황사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겨요.”
속지 말라.
예수님께서 당신의 연약함을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알레르기 정도는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알레르기는 능히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선포하도록 하라.
“예수 이름으로 알레르기가 나았습니다.”
“치질도 나았습니다.”
“변비도 나았습니다.”
“무좀도 나았습니다.”
“관절염도 나았습니다.”
“위장병도 나았습니다.”
“암도 녹아내렸습니다.”
“중풍도 나았습니다.”
“뼈도 튼튼해졌습니다.”
“악성 종양도 사라졌습니다.”
“디스크도 나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이다.
“나는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어”가 아니다.
“나는 아기를 가졌어”라고 말하는 것이 믿음이다.
현실과 현상이 아닌 당신이 원하는 것만 말하라.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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