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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눈을 하늘로 향하면 하늘이 보입니다.

김필곤 목사............... 조회 수 2126 추천 수 0 2010.05.13 0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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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에 백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 박사가 있습니다.‘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이라는 책을 쓴 사람입니다. 수익의 50%를 기부한다는 원칙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는 젊은 날 일자리를 찾기 위해 57개 회사에 원서를 접수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이유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체격이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최소치였습니다. 이것을 키우지 않으면 그의 인생은 그 크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직업을 찾아 나섰고 마침내 도시 변두리의 흑인 마을에서 보험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기회로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그는 참가한 모든 세일즈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습니다. 계속 노력합니다. 결국 교육, 컴퓨터 소프트웨어, 금융, 부동산, 인쇄, 제조, 항공 등 40여 개가 넘는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의 저작물과 기록물의 판매액만 총 2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는 무엇으로 이 최소치를 극복했겠습니까? 그는 신앙인이었습니다. 기도하였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그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일상적인 일들 중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그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은혜, 창의력" 등 상상을 초월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은 오로지 기도를 통해서였다고 합니다. 매일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에 드리는 일상화된 기도의 결과 그의 세계는 점점 변화되었고 항상 어제의 자신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기도하는 이유는 5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둘째, 내 능력의 한계 때문에. 셋째,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넷째, 변화를 원하기 때문에. 다섯째, 그분의 뜻을 이룰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 목사/2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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