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문제는 우리의 주위 사람이 아니라 오직 우리 자신이다

정원 목사............... 조회 수 2264 추천 수 0 2011.02.26 08:30:16
.........

 emoticon

10.02.18

 

다른 이의 행동으로 인하여 마음 아파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오, 주님.. 딸이 주님을 너무 가슴 아프게 합니다. 제발 그가 변화되게 해주세요.. 오.. 주님.. 아들이 게임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제발 그가 거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오, 주님.. 남편이 주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주님.. 제발 그가 진리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들으십시오.

그러한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중보가 아닙니다. 그것은 고발입니다.

 

변화되어야 할 것은 오직 당신 자신입니다. 주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은 딸이 아니고 남편이 아니고 당신입니다.

중독에 빠진 것은 아들이 아니고 당신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바꾸어보십시오.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주님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로 인하여 딸이 고통을 겪습니다.

남편이 저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의 중독을 용서해주세요. 아들로 인하여 저의 염려 중독과 판단 중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딸의 혈기는 곧 저의 모습입니다. 딸은 피해자입니다. 남편의 완악함은 곧 저의 모습입니다. 남편은 피해자입니다.

주님. 저의 죄입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이 충분히 깨달았다면, 그리고 충분히 적용한다면 당신은 많은 변화와 기적을 경험할 것입니다. 바깥에 변화가

생기기 전에 먼저 당신의 마음에 기쁨이 임하고 천국이 임할 것입니다.


부디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수사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당신의 주변에서 당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 죄들은 다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안에 있는 죄들을 보지 못하므로 주님께서 바깥의 사람들을 통하여 당신의 죄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용서를 구하십시오. 사람들의 죄를 볼 때마다 [주님.. 죄송합니다]을 입에 달고 사십시오.

 당신은 많은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원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259 나누는 삶의 넉넉함 박동현 2008-06-20 2265
29258 [마음을] 사랑의 약속 슐라밋 2007-07-21 2265
29257 카릴 지브란의 예언자 이정수 2005-05-09 2265
29256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다 김계환 2012-11-17 2264
29255 배려하는 사회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2-07-21 2264
» 문제는 우리의 주위 사람이 아니라 오직 우리 자신이다 정원 목사 2011-02-26 2264
29253 역경을 넘는 법 한태수 목사 2011-02-09 2264
29252 뒤집기의 명수 예수행복 2011-01-22 2264
29251 현재만으로 사물의 가치를 판단치 말라. 모래는 처음부터 모래가 아니었고 이외수 2010-11-21 2264
29250 그리스도인의 중용 정성진 목사 2010-07-04 2264
29249 뉴 실버의 등장 김장환 목사 2010-05-28 2264
29248 분노가 미리 예방되나요? file 강안삼 장로 2009-11-05 2264
29247 사랑으로 곽선희 목사 2008-11-05 2264
29246 어린양이 승리한다 마크 부케넌 2008-08-19 2264
29245 내게 이런 자녀를 주소서 박수웅 2006-10-14 2264
29244 J 하비스의 승자와 패자 이정수 목사 2002-11-22 2264
29243 한희철목사님글모음 김용호 2020-01-24 2263
29242 존경받을 만한 사람 김장환 목사 2011-10-19 2263
29241 3.1 운동과 진정한 승리 김필곤 목사 2011-05-08 2263
29240 두 명의 나무꾼 김용호 2010-11-09 2263
29239 즉각적인 기도응답 김장환 2009-08-03 2263
29238 평화하면 평안하다 김동호 2009-05-13 2263
29237 [지리산 편지]성경적 가치관으로 살아가기 (갈5:1) 김진홍 2005-02-28 2263
29236 원숭이의 욕심 file 권오성 2008-05-14 2263
29235 생명의 붉은 줄 김학규 2007-12-29 2263
29234 세 가지의 말 김장환 목사 2011-08-24 2262
29233 결코 잊지 않으리라 오정호 목사 2011-04-07 2262
29232 황희 정승과 마인드 장자옥 목사 2010-09-30 2262
29231 [지리산 편지] 강하라, 담대하라 김진홍 2005-01-27 2262
29230 예수님은 누구신가 file 임한창 2005-07-02 2262
29229 청지기 나침반 2003-11-19 2262
29228 엄마를 부를 때, 야! 라고 소리 지르지 마세요 이택근 2011-08-17 2261
29227 영원을 향한 목표 김필곤 목사 2011-06-10 2261
29226 마녀 사냥식 사고(思考) 김필곤 목사 2011-06-02 2261
29225 어머니의 입맞춤 김장환 목사 2010-05-10 22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