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칭찬 한마디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423 추천 수 0 2011.05.27 17:22:31
.........

칭찬 한마디

 

미국 오리건 주의 상의의원인 임용근 씨의 이야기입니다.
공부에 영 취미가 없던 그는 중학교 입학시험에 낙방했으나 보결로 겨우 입학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영어시간이었습니다.
영어선생님이 “용근이가 알파벳을 또박또박 참 잘 썼다”며 반 친구들 앞에서 칭찬하면서, 다른 학생들도 용근이처럼 잘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태까지 공부 못 한다고 부모님께 구박만 받던 그가 모처럼 스타가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자신감이 생기면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게 된 그는 오늘날 미국사회의 지도자까지 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의학박사 황수관 박사도 중학교 시절 영어선생님의 “수관이가 메뚜기를 참 잘 잡는다”는 칭찬 한 마디로 영어 공부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칭찬과 격려의 말 한 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날마다 우리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시는  것처럼, 사랑이 담긴 칭찬과 격려의 한 마디는 나 자신과 가족 친구와 이웃에게 용기와 소망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이웃에게 칭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도 칭찬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729 어머니의 믿음 file 고훈 2006-06-08 2425
30728 6일전쟁 승리의 원인 세가지 [1] 작은창 2004-09-13 2425
30727 그리스도의 증인 기독신문사 2003-12-02 2425
30726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손봉호 2003-10-30 2425
30725 오늘 하루는 김장환 목사 2013-06-05 2424
30724 후회없는 삶을 살라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11-26 2424
30723 시각과 미래 김필곤 목사 2011-10-29 2424
30722 이해할 수 없어도 믿어라 김인환 2010-11-25 2424
30721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 김장환 목사 2010-11-19 2424
30720 자유에 대한 두 시선 김기현 목사 2010-07-04 2424
30719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 아 켐피스 2009-11-20 2424
30718 버림받은 아이들 file 강안삼 2009-07-10 2424
30717 이상한 부부싸움 file 김은호 2007-10-08 2424
30716 무대 뒤에 선 영웅 강준민 2006-04-22 2424
30715 하나님께 맡기는 삶 로버트 쿨만 2003-04-07 2424
30714 로터스(연꽃) 효과 김계환 2012-07-27 2423
» 칭찬 한마디 김장환 목사 2011-05-27 2423
30712 성공의 비결 김장환 목사 2011-03-12 2423
30711 엘리 후 예일 file 류중현 2010-10-08 2423
30710 물질은 나누기 위해 있는 것! file 하경이 2010-07-15 2423
30709 역사하는 기도 김장환 목사 2010-07-01 2423
30708 천국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도날드 2006-08-03 2423
30707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로이드 존슨 2006-05-13 2423
30706 山을 노래한 漢詩 명작 3편 이정수 목사 2002-11-13 2423
30705 하나님의 큰 사랑 이주연 목사 2013-02-02 2422
30704 영성 사회성으로 성경읽기 함태경 2011-12-03 2422
30703 사심 없이 나누어 주라! 김장환 목사 2011-07-17 2422
30702 불치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 조신형목사 2011-03-05 2422
30701 믿었던 자에게 배반당해 본 적이 있는가 이외수 2010-11-21 2422
30700 선교사 선발시험 예수감사 2010-11-01 2422
30699 용기를 갖게 한 조언 김장환 목사 2010-06-27 2422
30698 말없이 행하는 행동 김장환 목사 2010-05-28 2422
30697 도끼도 갈면 바늘이 됩니다. 김필곤 목사 2010-04-13 2422
30696 뿌리 깊은 죄성 file 김은호 2007-12-18 2422
30695 늦가을에 가장 분주한 동물은 다람쥐입니다 공수길 목사 2013-09-30 24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