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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영원한 가이드
아프리카의 정글에서 존스라는 선교사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무리 헤매고 다녀도 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진맥진한 채 포기하고 있는데 원주민을 만났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가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버렸으니 길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주민은 "나를 따라 오시오."라고 말하고는 알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어찌나 빨리 달리는지 따라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따라가던 선교사는 더 이상 따라갈 수 없을 만큼 기진맥진하여 원주민을 붙잡고 "도대체 어디로 갑니까?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원주민이 대답했습니다. "길은 없습니다. 내가 바로 길입니다. 믿고 따라오시오." 원주민을 따라 나선 지 한참 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을 '길'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살아온 삶이나 살아가야 할 삶 역시 길인 것입니다. 야곱은 자신이 살아온 길을 '나그네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길이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삶의 방법과 학문의 공식에 이르기까지 길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실패를 거듭하여 노년이 되어서야 바른 길에 대해 깨닫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 육체적인 죽음을 바라보며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길 이후에도 길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거나 무관심합니다.
문제는 안내자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가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님은 스스로를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인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처소로 인도하는 길 되신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처소에 대한 걱정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길 되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에게는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해서 죄값을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순간, 아무런 대가 없이 예수님은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자가 되어주실 뿐 아니라 영원한 가이드가 되어주실 것입니다.(시23:1-3)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눅1:78-79)
한태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예화포 커스"중에서
아프리카의 정글에서 존스라는 선교사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무리 헤매고 다녀도 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진맥진한 채 포기하고 있는데 원주민을 만났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가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버렸으니 길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주민은 "나를 따라 오시오."라고 말하고는 알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어찌나 빨리 달리는지 따라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따라가던 선교사는 더 이상 따라갈 수 없을 만큼 기진맥진하여 원주민을 붙잡고 "도대체 어디로 갑니까?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원주민이 대답했습니다. "길은 없습니다. 내가 바로 길입니다. 믿고 따라오시오." 원주민을 따라 나선 지 한참 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을 '길'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살아온 삶이나 살아가야 할 삶 역시 길인 것입니다. 야곱은 자신이 살아온 길을 '나그네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길이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삶의 방법과 학문의 공식에 이르기까지 길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실패를 거듭하여 노년이 되어서야 바른 길에 대해 깨닫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 육체적인 죽음을 바라보며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길 이후에도 길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거나 무관심합니다.
문제는 안내자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가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님은 스스로를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인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처소로 인도하는 길 되신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처소에 대한 걱정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길 되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에게는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해서 죄값을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순간, 아무런 대가 없이 예수님은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자가 되어주실 뿐 아니라 영원한 가이드가 되어주실 것입니다.(시23:1-3)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눅1:78-79)
한태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예화포 커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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