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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정원을 가꾸는 개미들
농사를 짓는 것과 정원을 가꾸는 행위는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매우 진보된 행위라고 한다. 원시인들은 이러한 일들을 하지 않았으며 정원 가꾸기는 인간역사에서 매우 최근의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만약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그 분께서는 많은 종류의 생물들에게 식물과 나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가르쳤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정원을 가꾸는 개미들이 있다. 남아메리카의 황소뿔 아카시아 나무을 보호하는 특별한 타입의 사나운 개미들이 있다. 개미들이 자신들의 생존에 이 나무가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이 나무의 일부를 먹는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나무에 손상을 줄 만큼 먹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개미들은 이 나무에 너무 가까이 자라오는 다른 나무의 줄기나 다른 어떤 성장물들을 갉아 없애버림으로 자신들의 나무가 잘 자라도록 충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자신들의 나무를 보호한다. 이 개미들은 또한 다른 벌레들이나 심지어 새들이나 다른 더 큰 동물들 까지도 이 나무로 부터 도망가게 만들 정도로 공격적이다.
이러한 경이로운 관계를 연구하는 중에 과학자들은 일부의 나무로 부터 이 개미들을 제거시켰다. 두달내지 열 다섯달내에 이 나무들은 죽어버렸다. 개미들의 보살핌이 없이는 동물들이 이 나뭇잎을 먹어 없앴고 주위의 나무들이 이 나무들을 덮쳐버렸다.
누가 이 개미들에게 정원사가 되라고 가르쳤겠는가? 어떻게 아주 서로 다른 이들 두 종류의 생명체가 이러한 긴밀한 관계성을 발전시켰겠는가? 이 사실은 진화론자들에게는 미스테리로 남는다. 개미가 없이는 나무가 진화할 수 없었을 것이고 나무가 없이는 개미들이 그 나무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기에. 이를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 둘다는 완전하게 만들어 졌었고 창조주께서 이 개미들에게 그 나무를 보살피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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