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극단 사이에서 균형찾기

케네스 해긴............... 조회 수 2286 추천 수 0 2012.10.01 09:58:15
.........

극단 사이에서 균형찾기

 

내 경험으로는 실제로 어떤 성경의 주제든지 진리의 도로 양편 끝에는 수로가 있습니다. 교회는 항상 좋은 운전자는 못되어서 가끔 도로의 중앙을 따라 운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성경의 어떤 길을 운전해 가든지 여러분들은 그 진리의 길 좌우편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사를 통하여 보면 모든 기본 진리가 교리, 즉 침례, 부활, 삼위일체,사역의 은사, 신유,믿음의 걸음 같은 주제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경우에 극단적인 적용이 있어왔습니다. 돈 문제나 부유함도 예외는 아닙니다.

도로의 한쪽 수로에는 예수님께서 극도로 가난하게 사셨으며 돈은 악한 것이고 성경적 부요함(형통함, 번영 prosperity)이란 물질적인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반대쪽에는 부자가 되는 것이 믿음의 주요 관심분야이며 하나님의 주된 관심도 당신의 물질적인 형통이며 돈이야말로 진정한 영성의 척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진리는 이 두 극단과는 멀리 떨어져 이들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있습니다. 지금같은 풍부하고 부요한 때에 책임있는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혼란과 오류와 극단주의 때문에 부요함에 관한 말씀에 주의를 점차 더 기울이고 있습니다.

 

케네스 해긴<마이더스 터치/믿음의 말씀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485 세 가지 여행 김장환 목사 2014-12-24 2289
29484 맛을 본 사람은 떠날 수 없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7-19 2289
29483 목욕은 혈관을 젊게한다! 황성주 박사 2011-04-28 2289
29482 적당 적당히 주광 목사 2011-02-03 2289
29481 도(道)에 이르는 지혜 강준민 목사 2011-01-16 2289
29480 치유와 보살핌 전병욱 목사 2010-09-23 2289
29479 웰링턴의 후회 예수마음 2010-08-01 2289
29478 성공 김장환 목사 2010-03-11 2289
29477 불평 없이 살아보기 한기채 목사 2010-02-20 2289
29476 획 하나의 차이 공지영 2007-07-27 2289
29475 변화는 나부터 징검다리 2007-03-08 2289
29474 잃은 아이 찾기 file 최낙중 2006-09-25 2289
29473 내가 했지! 이정수 목사 2002-11-18 2289
29472 영적 도약(노숙인을 위한 예배에서) 이주연 목사 2013-07-09 2288
29471 돈의 상품화와 탐욕의 종말 김필곤 목사 2012-08-02 2288
29470 이를 탐하는 자 한태완 목사 2011-05-23 2288
29469 소리없는 아우성을 들어야 합니다. 김필곤 목사 2011-03-24 2288
29468 믿음 새롭게 하기 박동현 2008-05-20 2288
29467 신실한 교회 file 신실한 교회 2011-12-13 2287
29466 사람을 통한 역사 임용택 목사 2011-03-06 2287
29465 아버지의 마음! 여운학 2011-01-22 2287
29464 사랑의 속성 김장환 목사 2010-02-23 2287
29463 감동은 동감에서 옵니다 이한규 목사 2010-01-14 2287
29462 [산마루서신] 사랑의 사건-성탄 file 이주연 2005-01-09 2287
29461 스승과 제자 file 고훈 2007-02-06 2287
29460 예수님의 발 김학규 2006-12-06 2287
29459 어떤 것에도 불안해하지 않는 찰스 2006-01-02 2287
29458 믿음과 실천 모퉁이돌 2003-11-24 2287
29457 바닷가재가 우리의 생각에 영항을 줄 수가 있다 [1] 김계환 2012-10-04 2286
» 극단 사이에서 균형찾기 케네스 해긴 2012-10-01 2286
29455 오직 인간만이 우산 따위를 쓰고 다닌다는 이외수 2011-04-14 2286
29454 뽑히는 새치 주광 목사 2011-02-03 2286
29453 성숙한 신앙과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 김학규 2010-12-01 2286
29452 그리스도께서 마련해 주신 화평 토레이 2010-11-28 2286
29451 재벌의 자아상 김열방 목사 2010-05-25 228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