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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나 폴리스'의 작품 「꽃들에게 희망을

공수길 목사............... 조회 수 2437 추천 수 0 2013.03.18 1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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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나 폴리스'의 작품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리스'의 작품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이 동화의 메시지는 처음 두 마리의 애벌레가 어두움과 고통의 시간을 지난 후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 애벌레가 아니라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나비로서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의 부활은 어둠에서 빛으로의 전환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분별할 수 없고, 아름다운 것인지 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혼란, 죄악, 사망, 미움, 갈등, 원망, 불평입니다.
불의함과 더러움과 타협입니다. 이 모든 것은 마귀가 지배하는 것입니다.
빛은 무엇입니까? 앞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분간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아름다운 것인지 추한 것인지를 분별합니다.
질서 그것이 빛입니다. 균을 죽이는 것, 그래서 죄가 죽고 불의가 죽습니다.
빛은 사랑입니다 . 빛은 용서 입니다. 기쁨입니다. 희망입니다. 생명입니다.
인도의 어떤 힌두교인이 선교사 스탠리 죤스 박사에게 묻기를 "모든 종교마다 교주의 무덤이 있는데 당신들이 믿는 기독교는 왜 교주 예수의 무덤이 없소?"라고 하였답니다. 그때 그는 대답하기를 "세상에 많은 종교인들이 다 죽음의 종교를 믿으니 교주의 무덤이 있지만 우리는 죽으셨다 부활하신 생명의 종교를 믿으니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 있을 수 밖에 없소"라고 하였습니다.
그렇 습니다. 우리는 죽으셨다 다시 사신 부활의 주님을 믿습니다.
어둠을 이기시고 생명의 빛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과연 다시 사셨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 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에베소서 5:8-9)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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