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어린왕자가 " 왜 술을 마시세요?"라고 묻자

공수길 목사............... 조회 수 2031 추천 수 0 2013.06.25 07:21:00
.........

어린왕자가 " 왜 술을 마시세요?"라고 묻자,
"잊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잊고 싶으세요?"라고 묻자,
"부끄러운 것을 잊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무엇이 부끄러운데요?"라고 묻자,
"마시는 것이 부끄럽다"고..............

성경에 보면, 노아가 술에 취하여 벌거벗고 자다가 그 아들들에게 창피를 당한 적이 있으며(창세기 9:20-23) 소돔성과 고모라의 멸망이후 소알 성으로 피신한 롯은 술 때문에 두 딸과 동침함으로 수치스러운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창 19:30-38)
미국의 노래 중 '오, 스잔나', '켄터기 옛집'의 작곡가 포스터(S.C. Foster)는 인생의 마지막을 술 때문에 몸과 재산을 탕진한 후 뉴욕의 자선 병원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의 예일대학 알콜 연구실은 술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① 힘의 감소 ② 피곤하게 한다. ③ 뇌 신경 작용에 방해
④ 많은 분량의 알콜은 마취제 ⑤ 사람의 재능을 방해
⑥ 두뇌와 판단력을 마비시킨다.

술 자체는 죄악은 아니지만 술이 가진 범죄 성향 때문에 성도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되는 성도가 술 때문에 성령의 전인 몸을 해치고, 영혼이 더럽히게 되며, 아름다운 삶이 방해를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771 12번째 이사 [1] 열린편지 2008-08-27 2034
26770 최후의 승자 오정현 2007-08-20 2034
26769 영원의 빛 가운데 사는 삶 하워드 2007-06-19 2034
26768 우리의 부족을 채우시는 은혜 [1] 마이어 2003-03-05 2034
26767 스승의 제자사랑 김장환 목사 2013-08-28 2033
26766 스승의 역할 김장환 목사 2013-04-25 2033
26765 하루를 시작할 때 김장환 목사 2012-11-08 2033
26764 포기 예수찬양 2010-12-31 2033
26763 초등학교 6학년때 야구복 이민우 2010-12-01 2033
26762 개와 고양이 김장환 목사 2010-10-12 2033
26761 증상을 말하지 않기 김열방 목사 2010-04-06 2033
26760 굶주린 사람 정원 목사 2010-01-25 2033
26759 하나님이 준비하신 해피엔드 에릭 2009-04-19 2033
26758 현재에 충실 이동원 목사 2009-03-02 2033
26757 영원한 기쁨 미상 2008-10-23 2033
26756 무식하고 난폭한 한 농부가 고훈 2005-08-06 2033
26755 우리에게 있는 소망 패커 2005-05-14 2033
26754 믿음의 삶으로 부르신다 나우웬 2005-03-26 2033
26753 직장문제…‘직장 일은 부업’ 생각은 잘못 원용일 목사 2013-08-03 2032
26752 기적 중에 기적이 있다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1-26 2032
26751 자장면 전도 김장환 목사 2012-12-13 2032
26750 흉심통 손수명 장로 2010-07-04 2032
26749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고 난 뒤에 박동현 교수 2010-02-03 2032
26748 10분 늦음 이주연 2009-10-23 2032
26747 낙심 죄 송재영 2009-03-25 2032
26746 [지리산 편지] 하늘로부터 임하는 손길 김진홍 2006-06-27 2032
26745 희망의 빛줄기가 되기를 김현숙 2007-08-20 2032
26744 남은 책 두 권 file 최낙중 2005-10-28 2032
26743 비신자의 큰 믿음(?) file 김상길 2005-08-06 2032
26742 거룩함은 곧 전부다 콜린 2005-02-28 2032
26741 하나님이 보내신 암행어사 예수감사 2013-10-18 2031
» 어린왕자가 " 왜 술을 마시세요?"라고 묻자 공수길 목사 2013-06-25 2031
26739 당연한 일이라도 김장환 목사 2012-04-24 2031
26738 진정한 동료애 김장환 2011-11-15 2031
26737 배려 이주연 목사 2011-10-06 20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