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장미 한 송이의 가치

김장환 목사............... 조회 수 444 추천 수 0 2019.05.10 23:35:29
.........

장미 한 송이의 가치


형형색색의 화려한 장미를 가방에 가득 담은 여인이 출근길의 지하철 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송이에 1달러밖에 안하는 장미는 정 말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출근길에 선물용으로라도 한 송이 정도는 살 법 했는데 팍팍한 인생 살이 때문인지 여인에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잘 차려입은 한 남성이 오더니 말을 건넸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군요, 한 송이에 얼마죠?”

“1달러요. 140송이를 가지고 왔는데 하나도 못 팔았어요.” 남자는 지갑에서 140달러를 꺼내주며 말했습니다.
“제가 전부 사겠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어요. 여기 지하철에 탄 사람 들에게 장미를 무료로 한 송이씩 나눠주세요. 저를 위해서요.”
돈을 받은 여인은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에게 공짜 장미를 한 송이씩 나눠주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장미를 받은 사람들은 처음엔 조금 놀 랐다가 이내 장미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희생으로 우리에겐 장미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값진 선물이 있 습니다.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도로, 주님의 말씀을 담 은 메시지로 전해주는 하루가 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 합니다.

주님! 귀한 말씀으로 인도받는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
팍팍한 세상에 말씀과 선행의 향기를 풍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79 이해할 수 없는 용서 김장환 목사 2019-06-01 601
34578 채워야 할 것을 채우지 않으면 file 한희철 목사 2019-05-30 658
34577 광야로 향하는 사순절 file 오연택 목사 2019-05-30 458
34576 기억하시고 갚으신다 file 한별 총장 2019-05-30 558
34575 똑같은 곳에서 다른 마음으로 file 김민정 목사 2019-05-30 355
34574 하나님나라의 평범한 영웅들 file 손석일 목사 2019-05-30 574
34573 주님께 맡겨라 file 홍융희 목사 2019-05-30 708
34572 속이 비면 file 한희철 목사 2019-05-30 371
34571 목걸이 file 오연택 목사 2019-05-30 281
34570 영향력의 방향 김장환 목사 2019-05-27 517
34569 성적보다 중요한 아버지 김장환 목사 2019-05-27 419
34568 내면의 동기를 유도하라 김장환 목사 2019-05-27 265
34567 헬렌 켈러의 고난 김장환 목사 2019-05-27 481
34566 행운의 크루아상 김장환 목사 2019-05-27 242
34565 정직한 청지기 김장환 목사 2019-05-27 523
34564 대를 이은 금메달 김장환 목사 2019-05-27 241
34563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삶 새벽기도 2019-05-26 817
34562 고난을 이기는 승리자 새벽기도 2019-05-26 610
34561 사라지고 나서 깨닫는 것 김장환 목사 2019-05-25 422
34560 성령의 감동 김장환 목사 2019-05-25 1342
34559 고난의 유익 김장환 목사 2019-05-25 711
34558 가장 중요한 평안 김장환 목사 2019-05-25 489
34557 하나님의 관심 김장환 목사 2019-05-25 636
34556 지혜의 근본 김장환 목사 2019-05-25 463
34555 창조의 원리, 면역력 김장환 목사 2019-05-25 303
34554 화를 제대로 표현하는 법 김장환 목사 2019-05-25 230
34553 이 시대의 다니엘 file 한별 총장 2019-05-23 624
34552 자녀는 별이다 file 김민정 목사 2019-05-23 409
34551 클리셰와 이슬 같은 은혜 file 손석일 목사 2019-05-23 439
34550 세 손가락 투수 file 홍융희 목사 2019-05-23 387
34549 물구나무서기 file 한희철 목사 2019-05-23 315
34548 존재의 집 file 오연택 목사 2019-05-23 262
34547 몇 바퀴 남았나요 file 한별 총장 2019-05-23 320
34546 투 머치’가 나를 망하게 합니다 file 김민정 목사 2019-05-23 262
34545 대통령의 기도문 김장환 목사 2019-05-19 7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