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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에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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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2006-06-27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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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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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
2006-06-27 |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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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에스라의 개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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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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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느헤미야의 개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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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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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최고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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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489 |
| 32754 |
[지리산 편지]목민정치학교(牧民政治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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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451 |
| 32753 |
[지리산 편지] 진정한 우파 김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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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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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하늘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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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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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하늘로부터 임하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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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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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 종말론적(終末論的)인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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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788 |
| 32749 |
[지리산 편지] 진실한 크리스천과 진실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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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420 |
| 32748 |
[지리산 편지] 바른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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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2040 |
| 32747 |
[지리산 편지] 청년시대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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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
2006-06-27 |
1647 |
| 32746 |
봄이 오면 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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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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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까이 하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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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2371 |
| 32744 |
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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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
2006-06-28 |
2664 |
| 32743 |
설교의 오락화는 말씀을 멍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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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3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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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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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366 |
| 32741 |
바람에 부드러운 나무를 쉽게 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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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625 |
| 32740 |
따뜻한 배려는 마음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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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
2006-06-28 |
2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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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고, 후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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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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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면 나무는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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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723 |
| 32737 |
부드러운 갈대가 뻘 밭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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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2140 |
| 32736 |
믿으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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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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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희망을 선택하는 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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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2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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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도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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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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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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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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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씨앗도 밭에 뿌려져야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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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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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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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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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꿇는 물 속에서 단단해 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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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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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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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687 |
| 32728 |
주물틀이 다르면 그릇 모양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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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809 |
| 32727 |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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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918 |
| 32726 |
시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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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1744 |
| 32725 |
썩은 나무는 재목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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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곤 |
2006-06-28 |
2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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