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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깃발이라면 상식은 깃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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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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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는 서른 살 정도면 수많은 벌레들과 새들과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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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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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에 씻어내야 할 더러움 얼마나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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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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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이 마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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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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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물들이 끊임없이 아래로 흐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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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097 |
| 20695 |
귀뚜라미가 밤 새도록 수능준비하고 있다. 고3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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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204 |
| 20694 |
졸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도 다스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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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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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이 있어서 도와 주느라고 교회를 못 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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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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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순박한 것이다. 아는 척만 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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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049 |
| 20691 |
오직 인간만이 우산 따위를 쓰고 다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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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
2011-04-14 |
2291 |
| 20690 |
십자가를 붙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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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3489 |
| 20689 |
구레네 사람 시몬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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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4488 |
| 20688 |
못을 치는 해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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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2286 |
| 20687 |
어리석은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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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2383 |
| 20686 |
쓰나미 해일처럼 다가오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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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2271 |
| 20685 |
복음을 전하라는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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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2557 |
| 20684 |
부활절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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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1972 |
| 20683 |
헤밍웨이의 바다와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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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3153 |
| 20682 |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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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2270 |
| 20681 |
지구온난화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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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
2011-04-14 |
2162 |
| 20680 |
항상 똑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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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1877 |
| 20679 |
독서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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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097 |
| 20678 |
최악의 경우를 만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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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075 |
| 20677 |
명품 CEO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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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182 |
| 20676 |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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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012 |
| 20675 |
전도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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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3385 |
| 20674 |
더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아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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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105 |
| 20673 |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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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669 |
| 20672 |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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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3264 |
| 20671 |
부부갈등의 회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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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3242 |
| 20670 |
내가 읽어야 할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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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438 |
| 20669 |
어머니의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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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475 |
| 20668 |
네 원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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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3538 |
| 20667 |
말을 훔치지 않았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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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090 |
| 20666 |
다섯 종류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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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11-04-13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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