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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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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77 아무 것도 가진게 없다구요. 절망하지 마십시오. 바로 그럴 때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외수 2011-03-17 2152
20376 히말라야가 아무리 높아도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다면 이외수 2011-03-17 1991
20375 혼자라는 사실보다 더 가혹한 형벌은 없다. 이외수 2011-03-17 1988
20374 속담의 재발견-잡놈은 있어도 잡초는 없다. 이외수 2011-03-17 2280
20373 강물은 모든 것들을 버리고 바다로 간다 이외수 2011-03-17 1999
20372 개인적인 볼일 때문에 비가 온다고 종일 짜증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외수 2011-03-17 1936
20371 그럼, 도대체 나는 누구지? 이외수 2011-03-17 2345
20370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혀 본 넘이 거짓말 탐지긴들 믿겠습니까. 이외수 2011-03-17 2207
20369 젊어서는 시간이 무겁게 느껴지고 이외수 2011-03-17 2112
20368 우리는 이미 산 채로 죽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외수 2011-03-17 1843
20367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외수 2011-03-17 1810
20366 당신이 아름답게 살지 않으면 세상도 아름다워질 수가 없습니다. 이외수 2011-03-17 1978
20365 속담의 재발견-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는 새가 한 시간 더 고달프다. 이외수 2011-03-17 2531
20364 문득 내 집에 있으면서도 너무 멀리 떠나와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수 2011-03-17 1867
20363 목사님을 태우고 가던 총알택시. 사고로 천국에 도착했다 이외수 2011-03-17 3625
20362 젊은이여. 실력이 모자란다고 투덜거리지 말라 이외수 2011-03-17 1939
20361 많고 많은 이름들 중에서 제일 그리운 이름은 그래도 사람. 이외수 2011-03-17 2117
20360 뺨맞는 목사 주광 목사 2011-03-16 2130
20359 마당 쓸어요 주광 목사 2011-03-16 1913
20358 맑기만 하면 주광 목사 2011-03-16 1802
20357 열대야 피서 주광 목사 2011-03-16 1970
20356 짝사랑 목회 주광 목사 2011-03-16 2590
20355 부레이크 등 주광 목사 2011-03-16 1955
20354 게릴라 폭우 주광 목사 2011-03-16 1909
20353 무소유 불행 [1] 주광 목사 2011-03-16 2075
20352 지고 이기는 주광 목사 2011-03-16 1844
20351 목회적 범죄 주광 목사 2011-03-16 2062
20350 양돈장 목회 주광 목사 2011-03-16 1818
20349 다 이루었다 주광 목사 2011-03-16 2447
20348 여주 여동생 주광 목사 2011-03-16 1827
20347 무공해 목사 주광 목사 2011-03-16 2013
20346 싸움 할래요 주광 목사 2011-03-16 2141
20345 실로암 막국수 [1] 주광 목사 2011-03-16 3580
20344 넓은 마음을 주광 목사 2011-03-16 2666
20343 거꾸로 됐어 주광 목사 2011-03-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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