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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규 (Sweetch) [겸손하고 겸손하라]

"이 시대에 한국교회에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메세지 겸손"

혼돈과 공허와 어두움이 만연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때 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에)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은혜는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이 땅 위에) 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