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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7시에 바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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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010-7162-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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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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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우리동네 점빵 앞의 의자 지금은 장사를 안 하지만 의자는 그대로 두어서 사람들이 쉬었다 갑니다.
주 여호와의 기운이 나를 휘감아 돌았다.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예언자로 세우시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이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일으켜 주고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너희가 이제 풀려 나간다! 모든 옥문들이 열리게 된다.’고 알려 주라고 나를 예루살렘으로 보내셨다.(사61:1) 이사야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언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