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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요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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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말씀>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밥>
다음날 요한은 예수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외쳤습니다.
“보시오! 저분이 바로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반찬>
예수님과 요한은 친척관계이기 때문에 평소에 친분이 있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요한은 언제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인 것을 알았을까?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요1:32)
요한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 신비하고, 거룩한 광경을 보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며,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임을 알아보게 된 것 같다.
<기도>
주님!
저에게도 예수님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예수님을 향하여 거룩한 경배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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