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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행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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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말씀>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23:11)
<밥>
그날 밤에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를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나를 증언하여야 한다.”
<반찬>
하나님은 바울에게 로마 선교에 대한 비전(vision)을 주셨다.
바울이 로마로 가는 것은 이제 단순한 바램이아니라
주님이 부여해 준 사명(使命)이다.
이후 바울은 많은 위험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2년간 로마에 가서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담대히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된다.
<기도>
주님!
저의 곁에도 서서
용기를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사명을 주시옵소서.
종이 주님의 명령을 듣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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