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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롬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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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말씀>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4:18)
<밥>
아브라함은 소망이 전혀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네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대로,
자기가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을 믿고 소망하였습니다.
<반찬>
칼빈은 ‘만일 육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멀리서 내려다 볼 수 있을 만큼
우리의 믿음이 하늘의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언제나 이 세상의 진흙에 꼼짝없이 빠져 있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바랄 수 없는 중에’는 ‘바랄 수 없는 것을’이라고 할 수도 있다.
<기도>
주님!
믿음이란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해 주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하고 믿음으로 일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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