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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롬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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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말씀>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12:4-5)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사람에게 몸이 있고 그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어,
그 지체들이 하는 일이 각기 다른 것처럼,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 대해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반찬>
한국 교회 안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지체의식’이다.
자기 몸과 몸이 서로 잘났다고 막 싸운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사랑’을 말한다.
이 가증스러운 바리새인들아!
하나님의 진노의 그릇이 한국 교회 위에 부어지고 있다.
무서운 일이다.
<기도>
주님!
한국교회에 공교회성과 지체의식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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