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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또 컴이 망가져서 메일확인을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 하지않게 되었어요.
그동안 햇볕을 볼때면 들꽃편지의 표지며 잘생긴(?) 최용우 전도사님의 캐릭터까지 안나오는거에요. 하지만 이제는 다 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곳은 지금 하얀눈이 소복히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 갈릴리마을도 온세상이 하얗겠지요?
몇년전 가을에 결혼예비학교로 갔었는데 다시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그게 쉽지가 않네요. 나중에 꼭! 꼭! 들리겠습니다.
그럼 그 동안 평안하세요.
그동안 햇볕을 볼때면 들꽃편지의 표지며 잘생긴(?) 최용우 전도사님의 캐릭터까지 안나오는거에요. 하지만 이제는 다 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곳은 지금 하얀눈이 소복히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 갈릴리마을도 온세상이 하얗겠지요?
몇년전 가을에 결혼예비학교로 갔었는데 다시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그게 쉽지가 않네요. 나중에 꼭! 꼭! 들리겠습니다.
그럼 그 동안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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