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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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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도시간을 읽고 고개를 끄떡이게 됩니다.
제가 그런 평안을 누리던 때가 생각나서요.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 시련들을 겪다가 찾아오는 평안 . 처음엔 너무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자신이 너무 무서워지더라구요.-폭풍의 중심부는 너무나 평안하다지요? 꼭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한 편으론 그것을 빠져나가면 또다시 많은 맘의 고통이 기다린다는 사실에 그 생활을 알면서도 빠져 나오려 하지 않았죠.진짜루 미련해~
그런 평안은 믿음이 어설픈 사람에게만 오는 것같습니다. 모든일을 하나님께 맡길줄 아는 사람에겐 오지 않아요. 하나님과의 나눔이 뜨뜨 미지근하면 꼭 옵니다. 처음엔 게으름으로 나중엔 무뎌짐으로....
참 평안은 하나님 품안에 있더군요.
혹 갑자기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고 아무런 염려함이 없고, 모든일이 넘 잘돼간다면 꼭 확인하세요.
혹 사탄이 주는 평안이 아닌지...
요즘 저요? 저의 신앙을 의식적으로 추스리려 노력합니다.
하나님과의 나눔의 시간을 늘려가면서요 ^&^
샤알 ~~~~~~~~~~~~~~~로옴^0^
제가 그런 평안을 누리던 때가 생각나서요.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 시련들을 겪다가 찾아오는 평안 . 처음엔 너무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자신이 너무 무서워지더라구요.-폭풍의 중심부는 너무나 평안하다지요? 꼭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한 편으론 그것을 빠져나가면 또다시 많은 맘의 고통이 기다린다는 사실에 그 생활을 알면서도 빠져 나오려 하지 않았죠.진짜루 미련해~
그런 평안은 믿음이 어설픈 사람에게만 오는 것같습니다. 모든일을 하나님께 맡길줄 아는 사람에겐 오지 않아요. 하나님과의 나눔이 뜨뜨 미지근하면 꼭 옵니다. 처음엔 게으름으로 나중엔 무뎌짐으로....
참 평안은 하나님 품안에 있더군요.
혹 갑자기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고 아무런 염려함이 없고, 모든일이 넘 잘돼간다면 꼭 확인하세요.
혹 사탄이 주는 평안이 아닌지...
요즘 저요? 저의 신앙을 의식적으로 추스리려 노력합니다.
하나님과의 나눔의 시간을 늘려가면서요 ^&^
샤알 ~~~~~~~~~~~~~~~로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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