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최용우 전도사님
너무 기분 좋은 통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통화 그 자체로 좋았고,
전도사님의 마인드 그 자체로 또 기뻤습니다.
최용우님의 글이 기분 좋은 이유는 오히려 소박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 소박함 가운데
깊이있는 통찰력과 진솔한 삶의 내음이 뭍어 나올 때
매력이 있는 것이겠죠^^
전도사님께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
그리고 그 것을 담을 수 있는 제목들
넉넉히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프로필부분도 전도사님에 대한 표현을 한,두줄로 이야기해주세요.
'소박함 가운데 깊이 있는 통찰력과 진솔한 삶의 내음을 이야기 하는 이'
로도 부족할 것 같네요 ^^
참, 제 이메일은
eoten77@hanmail.net 입니다.
평안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4 21:50)
너무 기분 좋은 통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통화 그 자체로 좋았고,
전도사님의 마인드 그 자체로 또 기뻤습니다.
최용우님의 글이 기분 좋은 이유는 오히려 소박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 소박함 가운데
깊이있는 통찰력과 진솔한 삶의 내음이 뭍어 나올 때
매력이 있는 것이겠죠^^
전도사님께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
그리고 그 것을 담을 수 있는 제목들
넉넉히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프로필부분도 전도사님에 대한 표현을 한,두줄로 이야기해주세요.
'소박함 가운데 깊이 있는 통찰력과 진솔한 삶의 내음을 이야기 하는 이'
로도 부족할 것 같네요 ^^
참, 제 이메일은
eoten77@hanmail.net 입니다.
평안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14 21:50)
첫 페이지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