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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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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을 갖고 집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즐거운 모임이었다.
모두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듯
그런데 아직 나는
앞으로 알아가야겠지
모두에 대하여
멋있는 목사님과 즐거운 전도사님
그리고 천사표 사모님들과 보낸 즐거운 하루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다.
안녕히 주무시고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생각보다 즐거운 모임이었다.
모두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듯
그런데 아직 나는
앞으로 알아가야겠지
모두에 대하여
멋있는 목사님과 즐거운 전도사님
그리고 천사표 사모님들과 보낸 즐거운 하루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다.
안녕히 주무시고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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