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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방방뜨던 나는
바로 일초전도 전혀 몰랐던 사건에'
나는 결코 소속하지 않으리라는 세상의 고통에게' 기습을 당해 손가락이 절단 되었지.
그래서 나는 울고 분노하며 방탕했었지.
그러나 그 못된 인간의 삶은 나의 것이 아니였어.
내 멋진 철학으로는 상상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위에서
내 멋대로 허상 속의 나를위해 소리 질렀던 위선의 몸부림이었어.
결국 나는 내 잘려나간 손가락을 바라보며 성경책을 펼칠 수 밖에 없었어.
다가오는 감동! 깨달음, 눈물, 수 많은 진리가 나의 영혼위에 쏱아진다.
아픔보다 더욱 아픈 나의 죄악들....
손가락 접합수술을 했으나 한놈만 살아났는데 기능저하야.
그래도 그 바보같은 놈이 얼마나 귀한지.
진리를 발견했지. 잘린 손가락이 회복 되기 위해서는 딱딱하고 튼튼한 뼈,
쇠뭉치를 가져다 박아도 아니되는 것!
가느다란 핏줄! 그 속에 피가 흘러야 한다는 것이었어.
피가 막히면 썩어 없어지는 것이 육체'
살아있는 피의 움직임이 있어야 생명체로 살아 남을 수가 있는거야. ]
멈추면 죽음!
십자가 보혈의 진리가 다가온다.
내 육신은 바보가 되어도 내 영혼은 마지막 날 까지 십자가의 보혈이 흘러야한다.
주님 만났을 때 주님을 알수있는 생명. 십자가 보혈!
그 핏줄이 끊어지면 죽음'
하나님의 본질로 지어진 우리.
그래서 주님의 보혈로 수혈을 받아도 부작용이 없는 따스한 신랑의 피!
내가 자꾸 작아질때 점점 더 세차게 흘러 역동하는 십자가의 보혈!
주님안에 내가 흡수되어 질때 영생!
오 주님! 나의 영혼이 식지않도록 날마다 펌푸질 하여 주소소.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09 00:11)
바로 일초전도 전혀 몰랐던 사건에'
나는 결코 소속하지 않으리라는 세상의 고통에게' 기습을 당해 손가락이 절단 되었지.
그래서 나는 울고 분노하며 방탕했었지.
그러나 그 못된 인간의 삶은 나의 것이 아니였어.
내 멋진 철학으로는 상상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위에서
내 멋대로 허상 속의 나를위해 소리 질렀던 위선의 몸부림이었어.
결국 나는 내 잘려나간 손가락을 바라보며 성경책을 펼칠 수 밖에 없었어.
다가오는 감동! 깨달음, 눈물, 수 많은 진리가 나의 영혼위에 쏱아진다.
아픔보다 더욱 아픈 나의 죄악들....
손가락 접합수술을 했으나 한놈만 살아났는데 기능저하야.
그래도 그 바보같은 놈이 얼마나 귀한지.
진리를 발견했지. 잘린 손가락이 회복 되기 위해서는 딱딱하고 튼튼한 뼈,
쇠뭉치를 가져다 박아도 아니되는 것!
가느다란 핏줄! 그 속에 피가 흘러야 한다는 것이었어.
피가 막히면 썩어 없어지는 것이 육체'
살아있는 피의 움직임이 있어야 생명체로 살아 남을 수가 있는거야. ]
멈추면 죽음!
십자가 보혈의 진리가 다가온다.
내 육신은 바보가 되어도 내 영혼은 마지막 날 까지 십자가의 보혈이 흘러야한다.
주님 만났을 때 주님을 알수있는 생명. 십자가 보혈!
그 핏줄이 끊어지면 죽음'
하나님의 본질로 지어진 우리.
그래서 주님의 보혈로 수혈을 받아도 부작용이 없는 따스한 신랑의 피!
내가 자꾸 작아질때 점점 더 세차게 흘러 역동하는 십자가의 보혈!
주님안에 내가 흡수되어 질때 영생!
오 주님! 나의 영혼이 식지않도록 날마다 펌푸질 하여 주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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