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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가만히
돌이켜 보면...
그대란 이름 하나를
내 맘에 품고
지금 이 순간까지 온길을
하나 하나 떠올려 봅니다.
울퉁불퉁 외길을
혼자서 걸어오기까지
참으로 험난한 길이였지만
그대를 사랑함에
이 세상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그대는 아시는지요?..
때로는 그리움에 보고픔에
가슴 미어지는 고통도 있었지만....
어느새 그 아픔과 슬픔들이
차곡 차곡 쌓여
더 큰 사랑으로 다가왔던 걸
알고는 계시는지요?.. .
어느 한 사람을
이 만큼이나 사랑하게 될 줄은....
그 한 사람을 이토록 오랜세월
기다릴 수 있음에
나 스스로가 놀랍기만 합니다.. .
세상에 사랑한다는
한 마디 말보다
더 크고 소중한 ....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마음....
이 마음을
당신께 실어 보냅니다....
돌이켜 보면...
그대란 이름 하나를
내 맘에 품고
지금 이 순간까지 온길을
하나 하나 떠올려 봅니다.
울퉁불퉁 외길을
혼자서 걸어오기까지
참으로 험난한 길이였지만
그대를 사랑함에
이 세상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그대는 아시는지요?..
때로는 그리움에 보고픔에
가슴 미어지는 고통도 있었지만....
어느새 그 아픔과 슬픔들이
차곡 차곡 쌓여
더 큰 사랑으로 다가왔던 걸
알고는 계시는지요?.. .
어느 한 사람을
이 만큼이나 사랑하게 될 줄은....
그 한 사람을 이토록 오랜세월
기다릴 수 있음에
나 스스로가 놀랍기만 합니다.. .
세상에 사랑한다는
한 마디 말보다
더 크고 소중한 ....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마음....
이 마음을
당신께 실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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