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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빛과 소금 ♣
당신은 지금 무얼 먹고 있습니까?
우리는 구원 받았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우리 자신을 통해서 나오는
더러운 것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것은 아닙니까?
우리 영혼은 이 세상을 걸어가는 동안에
질식 상태에 놓일때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환경을 압박하고,슬픔을 당하며
비극적인 일들을 보기도 하며,
또 당하기도 합니다.
또한 욕심에 치우쳐 부귀,영화,명예
육신의 쾌락을 쫒아
뒤도 돌아보지 앉는채 달려가기도 합니다.
신앙 생활에도 영적인 병이 들어
조그마한 지식과 능력으로
약한자를 무시하고 알량한 성경 지식으로
무익한 변론을 일삼고 다투며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도 있습니다.
세상사람과 성도가 구별할수 없을 만큼
교만의 병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나 자신을 위해 달려갈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아끼지 아니 하시고 고통속에 몸을 던져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신
그 분의 사랑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살다가
하나님 품으로 가느냐가 중요 합니다.
무익한데 정력을 쏟지 말고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다윗의 기도,
다윗의 눈물과
부르짖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끓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발견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지혜롭게 합니다.
송이 꿀보다 더 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서
바라고 순종하며 삶을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세상과 맞싸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며
소망을 바라보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것이
우리의 삶일 것입니다.
"모든 참된 행복은 진리와 함께 있고
참된 기쁨도 진리와 함께 있다
진리가 떠나는 날 행복도 함께
우리곁을 떠난다"
-로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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