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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그대가 그리울때
이정하
나는 별을 봅니다
그대의 눈동자 만큼이나
맑게 빛나는 별을 말입니다
하나..두울..세엣..네엣..
그리고
그대의 눈동자를 봅니다
그대가 그리울때는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 향기 만큼이나
향기로운그대의 체취를 마십니다
한잔..두잔..세잔..네잔..
그리고
그대의 눈물을 마십니다
그대 그리울때는
음악을 듣습니다
그대의 목소리 만큼이나
부드러운 노래를 말입니다
두곡..세곡..네곡..
그리고
그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이정하
나는 별을 봅니다
그대의 눈동자 만큼이나
맑게 빛나는 별을 말입니다
하나..두울..세엣..네엣..
그리고
그대의 눈동자를 봅니다
그대가 그리울때는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 향기 만큼이나
향기로운그대의 체취를 마십니다
한잔..두잔..세잔..네잔..
그리고
그대의 눈물을 마십니다
그대 그리울때는
음악을 듣습니다
그대의 목소리 만큼이나
부드러운 노래를 말입니다
두곡..세곡..네곡..
그리고
그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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