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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무엇이든 nulserom............... 조회 수 1423 추천 수 0 2005.09.04 20:03:30
.........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마7:21-29)
  


본 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내용들은 겸손할 것, 신중할 것,남을 대접하는
것, 성도가 가야할 삶의 길에 대해서 바른 도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
기독교를 한 종교문화로 이해하려는 자들에게는 상당히 심각한 내용이 끝
부분에 나옵니다. 소위 능력의 선지자가 구원 얻지 못하는 억울한 내용입
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자 합니다.




1.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때, 3가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1)기록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약 39권,  신약 27권은 각 저자의 시대와 직업이 다르고 구약 1400여년
신약 100년 정도해서 약 1500년 어간의 기록으로 만들어진 것이 성경책입
니다. 세상에 이런 책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의 주제, 하나님이 사
람을 구원하시려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구속사적 목표를 둔 책으로
천년을 넘어 서는 역사를 관통하는 내용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
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2)설교(전도)

설교는 성경진리를  영적 감동 안에서 해석되고  풀어 설명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이성에 맞게 들려주고  또한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영으로 만나게
하는 또 다른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물론 직접적인 계시라 주장하거나 강압하는 이단자들의 자기 신화적 가르
침은 거짓입니다.다만 계시의 전달자가 온전한 전도자로서 객관적인 신상
과 인격으로 담당하여 성령의 감화 안에서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여 전달
할 때 우리는 그 메시지를 하나님의 말씀 대언이라 여깁니다.

3)말씀의 본체는 본래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존재하시며 그 말씀이  육신으로 화하여 지상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보면 예수님은 결국 말씀의 하나님 화신입니다.

요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
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께서 지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 나라를 소개하고 죄인
들이 죄인인 줄 알아서 회개하여 영생 얻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
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으면 결국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을 말씀 안에
서 깨달아 알고 믿고 간섭을 받으며 사는 자가 성도입니다.

요 12: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
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그런데 기독교 역사 가운데서  인간의 부족한  이해력과 하나님의 성품을
많이 닮지 못하여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나타내 보이었습니다. 너무
신비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려 했다든가 혹은 너무 교리 안에서 이론적으로
아는 신자라든가, 혹은 예수 알기를 이적가나 도덕가나 혹은 여러 가지로
예수님을 오해하는 일들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런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역사 뒤에서 후회하지 않고 제대로 신앙생활
잘 하려면 그 표준이 항상 성경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사람이 성경이
없이도 살 수는 있고, 심지어 능력이 발휘되어 귀신도 쫓아내기도 합니다.

여러 종교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그런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때문에 능력주의 혹은 이론주의는 본래 하
나님이 바라시는 신앙 표준이 못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말씀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먼저 기록된 성경 말씀이 그
래서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2. 말씀을 듣고 행함이 무엇입니까?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고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명도 있고 그 사상도 있습니다.

1)예수 믿으라는 명령의 말씀입니다.

성경말씀 중에 명령하신 말씀 중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그러므로 믿지 않
는 것이 죄가 됩니다. 명령은 우리 위해 주셨기 때문에 더욱 불신하는 것
이 죄가 됩니다.

요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
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
라'


2)성경적으로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믿음 생활의 표준입니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
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
게 하느니라'


성경적이란, 성경말씀대로 혹은 성경 사상대로 라는 뜻입니다.성경구절이
실생활에 적절히 적용되도록  해야 합니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때로는
예수께서 세상에 오심으로 율법을 이루셨으나 율법을 와해하려고 오신 것
이 아니기 때문에 십계명의 그 정신은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다고 하나님이 한 분밖에 없다는  사실이 바뀐 것이 아니듯
이 어떤 계명은 문자대로 계속 갑니다.가령 일제 때처럼 지금도 선교사들
이 순교를 하고 있는데, 일본의 태양신에게 절 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두
고 딴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하고 못한다 해야 합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 믿음을 사회 문화적으로  해석한 사람들은 소위 배신
을 했고, 예수 믿음을 성경적으로 하다가  순교한 사람들은 율법적이라는
비난을 도로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복잡한 문화시대에  우리 성도가 성경대로  살려고 하면 그 때 못지
않게 어려움이 많을 텐데, 아주 잘된 세상처럼 사는 태도를 보면 참 이상
합니다.

지금도 주의 말씀은 우리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 어려운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이라는 예언대로 성도는 세상 끝 날까지 믿음 안에서 승리할 뿐 고난의
여정은 계속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성경대로의 삶을 산다는 것은 기도하
고 기분 좋게 찬송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정도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3)교회 중심적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산다고 하면 교회생활이 충실하게 마련입니다.예배 출석이 좋아
야 하고 기도생활과 헌금생활 등등 교회를 다니는 신자 생활의 기본이 충
실한 것이 성경대로 살아가는 자의 태도입니다.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교회 중심적 생활이 되면 자연히 충성스럽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성경보고
그래서 자동적으로 성경적 삶에 충실하게 되지만,  교회 출석이 불충하고
교회가 움직이는 일에 불참하고 게을러지면 자연히 성경적 삶에서 떠나게
됩니다.

불신자가 구원 얻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교회를 안 나오기 때문에
자연히 예수를 믿을 기회도 잘 믿을 기회는 더 없다는 것이지요.




3. 구원 얻지 못한 이적가의 경우

본문에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심판 날에 지상에 기
적을 나타내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된 즉 지도자가 되었던 많은 사람들
이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1)불법을 행하였으나 기적은 있었습니다.

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
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
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
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
라 하리라'
는 말씀에서 확인됩니다.

분명히 능력의 종이라 할 사람이 구원을 얻지 못한 것은 불법의 사람이었
다는 사실입니다. 행한다는 말은 현재분사형으로 계속적인 행위(엘기조메
노이, ejrgazovmenoi) 를 뜻합니다. 그리고 불법이라  하는 그 법은 역시
하나님의 말씀의 법입니다(노모스, 불법은 아노미아, th;n ajnomivan).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고 하는 말
씀에서도 그 법은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말합니다(불법, 아노미아, hJ a
jnomiva).

불법이란 명사는 말세론적으로 볼 때,  마지막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에게
붙여지는 용어입니다(살후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
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유명했던 선지자들이 불법, 즉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단의 영향권 아래서
자기 영광 중심으로 바른 하나님의 종을 흉내내었던 자들이라는 결론입니
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고후 11:13-14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꾼이니 자기를 그리
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한국교회의 이단은 대개 신비주의입니다. 혹은 능력주의입니다. 한국인의
정서가 독일처럼 이론적인 이단보다 정신적으로  사람을 현혹하면 군중심
리나 샤머니즘적인 종교 심리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이단으로 가버린 소위 말세의 종이라는 자들은 모두 능력,능
력 그러다가 일부 죽었고 또 일부는 쫓겨다니고,또 아직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자도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종말에 가면 하늘에서 직접 불이 임하게 되는 능력을 발휘할 거짓
선지자가 계시록 13장에 예언되었습니다. 그 날 가면 멍청한 신자들은 우
르르 그 사람에게 몰려 갈 것이 뻔합니다. 각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
씀과 뜻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
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능력은 믿어야 하되 능력주의로  잘못가면  마지막 날에 구원까지도 얻지
못하고 버림을 받게되는 애통하고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겔 13: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
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
하라 하신대'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벧후 2: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지고 생활 적용에 걱정하는  사람을 요즘은 둔한 신자
라 여깁니다.성경은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비교는 주의 말씀(로고
스, lovgo")을 듣고 행하는 자가 지혜롭고 말씀을  벗어나서 이적만 추구
하거나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 사람들은 어리석은 자였음을 봅니다. 쉽게
예수 믿으려는 자세가 벌써 틀린 것입니다.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2)말씀에 불충하면 자아를 상실합니다.        

본문에서 보여준 안타까운 사실 또  하나는 구원 얻지  못한 이적가인 그
선지자들을 주님은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고 하셨고,  그들 또한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 못한 자신임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기 막힌 일
입니다.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
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3)환난이 오면 무너지는 지도자였습니다.

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
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거짓 선지자의 특징이 환난이 오거나 자신의  신변에 도전하는 자가 오면
양들을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그들 자신도 결국 무너지더라는 것입
니다.

사도 시대에도 이단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우왕좌왕 할 때, 바울 스승(
행22:3). 가말리엘이 행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
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
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라고 했습니다.

그처럼 역사에 수많은 이단들이 일어났다가 쓰러졌다가 사기 행각이나 사
람을 죽이는 흉악한 일이나 혹은 바른 기독교 전통을 흔들어 놓기도 했습
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무너졌는데, 말세에 많은 이적가들이 그렇게 일
어나서 백성을 유혹할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외치고 대단한  능력의 종이라 자처하고  높임받은 소위
능력의 종이라는 자가 사람의  반감이 두려워 예수만이  구주요 성경만이
진리라고 말 못하는 것도 거짓 선지자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사회에 얼마든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환난이 오거나 하면
양들을 다 버릴 자들입니다. 또한 그런 교인은 주님을 버립니다.
요 10: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우리는 혼란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확실히 과거와 다른 혼합주의, 통합주
의 시대를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세파에 밀려가는 형태를 교회 안에서 보
게 됩니다. 모든 경건한 종들이 걱정하는 시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국교회도 부흥이 정지되고 오히려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게다가 이단들
은 더욱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말씀되신 주의 이름으로 살고 충
성하고 믿음을 지키어서 지혜로운 자가  되어 세상 풍파 일어나도 흔들리
지 않는 말씀의 종들이 되어서 증인되고 평강을  유지하고 믿음으로 승리
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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