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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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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감을 따는 사진을 보니
찬기운 도는 들의 경치가 눈에 선합니다.
오랫만에 글을 띄웁니다.
저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 삽니다.
이제 만 9년 반이 넘어갑니다.
내가 살던 곳이 마음에 아리도록 사무칩니다.
구한말 때
중국과 소련으로 갔던 옛사람들의
한을 조금 느껴보는 듯합니다.
대청마루가 참 널찍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샬롬.
찬기운 도는 들의 경치가 눈에 선합니다.
오랫만에 글을 띄웁니다.
저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 삽니다.
이제 만 9년 반이 넘어갑니다.
내가 살던 곳이 마음에 아리도록 사무칩니다.
구한말 때
중국과 소련으로 갔던 옛사람들의
한을 조금 느껴보는 듯합니다.
대청마루가 참 널찍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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