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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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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의 말씀중에 <거울은 절대로 먼저 웃지 않는다>는
말씀이 생각 이나는 오늘 주일 예배 시간에 마음이 뭉클한 은혜로
닥아오는 기쁨은 주님을 뵈는 일이 이런 일이아닌가 하고 여기에 옴겨 봅니다.
예배 순서에서 성가대 의 순서가 끝이나면 성가대원 들이 내려오면서우리교회 박 목사님이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합니다.
하면서 불러주시는 찬양속에 성도 들이 모두가 일어나서 반가워 하며 서로 안부를묻고 잠시나마 인사하는 시간 인데 처음에는 일어 나서 웃으며 닥아가야 하는 문화 가 익숙 하지 않아서
움지여야 하는 어블어블 한 움직임 이 귀찮은 것과 멋적고 또한 조용한 예배 가 어수선하게 흩어지는 것같아 불평 하는 사람 도 있고
멋적게 서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한일 년 지나고- 이제는 먼저 일어나서 상대방 이 웃기전에 내가 먼저 웃으며 웃음 없는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다.
보이지않던 얼 굴 찿아가고 혼자 서있는사람 관심의 촟점이
예수님의 사랑 을 나누는 뿌듯한 순간속에 한마음으로 모아 놓는 그림이 보이는 것같아 모두가 행복해 하는 교회 안의 풍경 이다.
박목사님 목소리 또한 청아 하게 들려 주시는 찬양은 천상 의 다정한 환영의 인사로 시작하면서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예베부의 끊임 없는 노력의 십자가가 세워져 우리 교회 콩코드 한인 연합 감리교회가 비전이 보입니다 .할렐루야 ~ 먼저 웃음을 ,은혜의 미소를 담은 주님의 교회가 여기에 ,...............
주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마음에 부우소서 아멘
말씀이 생각 이나는 오늘 주일 예배 시간에 마음이 뭉클한 은혜로
닥아오는 기쁨은 주님을 뵈는 일이 이런 일이아닌가 하고 여기에 옴겨 봅니다.
예배 순서에서 성가대 의 순서가 끝이나면 성가대원 들이 내려오면서우리교회 박 목사님이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합니다.
하면서 불러주시는 찬양속에 성도 들이 모두가 일어나서 반가워 하며 서로 안부를묻고 잠시나마 인사하는 시간 인데 처음에는 일어 나서 웃으며 닥아가야 하는 문화 가 익숙 하지 않아서
움지여야 하는 어블어블 한 움직임 이 귀찮은 것과 멋적고 또한 조용한 예배 가 어수선하게 흩어지는 것같아 불평 하는 사람 도 있고
멋적게 서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한일 년 지나고- 이제는 먼저 일어나서 상대방 이 웃기전에 내가 먼저 웃으며 웃음 없는 얼굴에 웃음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다.
보이지않던 얼 굴 찿아가고 혼자 서있는사람 관심의 촟점이
예수님의 사랑 을 나누는 뿌듯한 순간속에 한마음으로 모아 놓는 그림이 보이는 것같아 모두가 행복해 하는 교회 안의 풍경 이다.
박목사님 목소리 또한 청아 하게 들려 주시는 찬양은 천상 의 다정한 환영의 인사로 시작하면서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예베부의 끊임 없는 노력의 십자가가 세워져 우리 교회 콩코드 한인 연합 감리교회가 비전이 보입니다 .할렐루야 ~ 먼저 웃음을 ,은혜의 미소를 담은 주님의 교회가 여기에 ,...............
주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마음에 부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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